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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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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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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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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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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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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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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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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16
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5|
2022-06-16
최원석
2,690
16
158019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5|
2022-10-06
조재형
1,706
16
124
어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
2001-02-14
정베드로
3,999
16
149
[RE:124]
2001-03-31
지원자
2,820
2
158
어머니의 기도 후...[저의 신앙고백]
|1|
2001-04-11
이재경
2,227
16
1444
내가 만난 예수
|6|
2011-08-14
이정임
1,058
16
1455
그 분 목소리
|17|
2011-09-07
지희선
1,726
16
1
오늘의 묵상을 시작합니다.
1998-09-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9,447
15
176
내곁에 계신 주님
1998-12-1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719
15
265
행복은 미쳐버리는 순으로.
1999-01-23
정은정
4,999
15
612
[동기와 목적과 과정의 순수함]
1999-06-15
박선환
3,823
15
1044
늘 죽음을 체험하시는 분들과
1999-11-13
전재석
2,289
15
1279
토마같은 부활신앙은 바뀌어야 ...
2000-04-27
황인찬
2,674
15
1282
[RE:1279]
2000-04-30
김태영
1,761
3
1354
사랑 안에 머물기
2000-06-09
최요셉
2,241
15
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연중11주 화)
2000-06-20
상지종
2,819
15
1394
그리스도인의 사랑법(연중 12주 화)
2000-06-27
상지종
2,581
15
1466
나와 당신을 이어주는 십자가(성녀 클라라 기념일)
|1|
2000-08-11
상지종
2,451
15
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연중 20주 수)
2000-08-23
상지종
1,998
15
1524
이 가을에...
2000-09-06
오상선
2,220
15
154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09-15
상지종
2,289
15
1575
QT묵상
2000-09-27
노이경
2,559
15
1576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일)
2000-09-27
상지종
2,634
15
1626
이웃이 되어 주어라!(연중 27주 월)
2000-10-09
상지종
2,483
15
1665
불타는 남한산성!
2000-10-24
오상선
2,403
15
1685
나의 죽음(위령의 날)
2000-11-02
상지종
2,540
15
1693
은행 알을 씻으며(연중31주일 강론)
2000-11-05
황인찬
3,356
15
1703
오늘은 다르게(32주 월)
2000-11-13
조명연
2,269
15
1715
부처님과 십자가의 싸움(32주 금)
2000-11-16
조명연
2,681
15
1776
하늘나라는?(대림 1주 수)
2000-12-05
조명연
2,239
15
1788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대림2주 월)
2000-12-10
조명연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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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지금보다 더(요한 사도 축일)
2000-12-27
조명연
1,75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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