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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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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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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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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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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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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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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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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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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대림2주 월)
2000-12-10
조명연
2,275
15
1844
지금보다 더(요한 사도 축일)
2000-12-27
조명연
1,819
15
1846
교만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축일)
2000-12-27
조명연
2,638
15
1848
[RE:1846]냉담
2000-12-28
유승민
1,527
4
1857
성 가정 축일에...(12/31)
2000-12-31
노우진
2,258
15
1879
동박박사들처럼...
2001-01-08
오상선
2,722
15
1909
왜 피하십니까? 주님!(연중 2주 목)
2001-01-18
상지종
2,306
15
1913
제자되기..(1/19)
2001-01-18
노우진
2,204
15
1952
선입견을 버리자!
2001-01-31
오상선
2,055
15
1955
미사가 끝났으니...
2001-02-01
오상선
2,292
15
1964
쉬고 싶은 사람은..(2/3)
2001-02-03
노우진
1,791
15
1990
의식화 운동..(2/13)
2001-02-12
노우진
2,611
15
2004
기도가 필요해여..(2/19)
2001-02-18
노우진
2,845
15
2015
으뜸에 대한 존경을...(2/22)
2001-02-22
오상선
2,179
15
2019
우리 신부님, 우리 신부님!
2001-02-22
정소연
2,016
15
2046
나는 바리사이였다(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01-03-02
상지종
2,308
15
2070
나는 화해의 삶을 살고 있는가(사순 1주 금)
2001-03-09
상지종
2,625
15
2089
'무관심'이라는 죄(루가16,25)
2001-03-15
원재연
2,320
15
2098
난 왜 단식해요? (3/20)
2001-03-20
노우진
1,784
15
2106
병든 맘을 ..(3/23)
2001-03-22
노우진
2,353
15
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3/27)
2001-03-27
노우진
2,089
15
2127
그대 나의 사랑 바다여!(4/3)
2001-04-02
노우진
2,285
15
2130
나는 자유인이다!
2001-04-04
오상선
1,871
15
2137
**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2001-04-07
유영진
2,068
15
2168
☆축 부활!
2001-04-14
오상선
2,056
15
2184
부활 선물!
2001-04-19
오상선
1,956
15
2185
오랫만에..(4/19)
2001-04-19
노우진
1,775
15
2189
부활이란...?
2001-04-20
오상선
2,249
15
2203
구원? 단죄? (4/25)
2001-04-24
노우진
1,817
15
2224
5월을 시작하며...
2001-05-01
오상선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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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껍데기로..(5/7)
2001-05-07
노우진
2,1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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