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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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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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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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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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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혹시 제가 아흔아홉마리 양은 아닌지?
2001-12-11
기영호
1,793
15
3040
개도 족보를 가지고..(12/16)
2001-12-17
노우진
1,810
15
3046
'듣는 마음'을 주소서!
2001-12-18
이인옥
1,795
15
3049
한 사람이야기(12/19)
2001-12-19
노우진
1,590
15
3058
참된 기쁨(12/21)
2001-12-20
노우진
2,068
15
3063
성지(聖地)에서
2001-12-22
양승국
2,068
15
3094
새해 아침에..(1/1)
2002-01-01
노우진
1,997
15
3140
깨달음의 길(1/12)
2002-01-11
노우진
1,796
15
3144
우리가 기도할 때...
2002-01-11
오상선
1,923
15
3204
지옥은 존재하는가?
2002-01-28
김태범
1,915
15
3232
손을 뻗어 예수님께로!
2002-02-05
상지종
2,123
15
3242
무엇이 참으로 강한 것인가
2002-02-08
상지종
1,711
15
3250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돈더스 신부님 글)
2002-02-09
상지종
2,130
15
3274
사람을 향한 정성
2002-02-17
양승국
1,964
15
3276
새 입회자들을 맞이하며...
2002-02-18
오상선
1,894
15
3277
나를 주님께 드리는 기쁨
2002-02-18
상지종
1,833
15
3279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02-02-19
오상선
2,140
15
3292
바라는 대로 해 주기
2002-02-21
오상선
1,667
15
3322
'아버지의 아들'과 '네 아우'
2002-03-01
상지종
1,678
15
3328
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
2002-03-02
양승국
2,310
15
3335
선민사상=지역이기주의?
2002-03-04
오상선
2,758
15
3375
치유의 은총을 받고...
2002-03-12
오상선
2,285
15
3423
고백
2002-03-21
김태범
1,956
15
3438
마늘보다 무서운것
2002-03-24
문종운
1,857
15
3508
부활 체험의 여정(4/6)
2002-04-05
노우진
2,210
15
3531
사랑예감, 구원 예감(4/10)
2002-04-09
노우진
2,171
15
3578
다른 사람을 살리고자(4/19)
2002-04-18
노우진
1,968
15
3612
찜
2002-04-26
김태범
1,977
15
3628
우리 시대의 아버지(5/1)
2002-04-30
노우진
1,670
15
3657
떠나는게 유익하다는 것은?
2002-05-07
이인옥
2,087
1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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