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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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525 행복... |1| 2010-03-05 이은숙 3922
49966 어느 소방관의 기도 |1| 2010-03-21 노병규 3928
50444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 2010-04-04 마진수 3921
50622 들꽃처럼 실으리라 중에서 .. - 최영배 비오 신부 |1| 2010-04-10 김효재 3921
51179 이런 친구 -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1| 2010-04-29 조용안 3923
51415 그때 그시절(엄마 어렸을때,,,) |2| 2010-05-06 마진수 3923
51646 조금씩 하나되기 |1| 2010-05-16 노병규 3924
52003 아네스의 시 / 영화 '시' 중에서 |1| 2010-05-28 김미자 3925
52051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2010-05-29 조용안 39214
52353 전대사 받는 날 : 6월 11일 (금) 2010-06-10 김근식 3921
54300 독백 [허윤석신부님] |2| 2010-08-19 이순정 3926
54871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010-09-13 조용안 3922
54895 신앙인과 종교인 |2| 2010-09-14 노병규 3922
55121 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와서.. 2010-09-23 노병규 3922
55479 나는 가을을 좋아함니다. |2| 2010-10-07 마진수 3921
55919 엄마, 착한 동생들을 지켜 주세요 2010-10-26 노병규 3924
56026 강물 속의 조약돌 |2| 2010-10-30 노병규 3923
57157 달력~~~ 2010-12-17 박명옥 3922
57466 내가 지은 모든 죄업 2010-12-28 박명옥 3921
57787 은총의 시기 2011-01-07 김정자 3922
57841 10분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1-01-09 이미경 3926
57904 당신의 정거장 2011-01-12 노병규 3921
58440 ◑ㅅ ㅏ십은 어디를 향해서... |1| 2011-01-31 김동원 3922
58665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 sr.이해인 2011-02-10 김미자 3926
58913 그대 별빛으로 흘러도 2011-02-19 노병규 3921
59037 꽃향기 같은 마음 2011-02-24 노병규 3922
59101 슬픔도 힘이 된다 |1| 2011-02-27 노병규 3922
59392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1| 2011-03-09 마진수 3922
59722 분원 나루터 엣모습과 현재 모습 2011-03-21 박명옥 3921
59870 세기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2| 2011-03-26 김미자 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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