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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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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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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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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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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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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9
대림절 첫묵상
2003-12-02
박근호
2,397
15
6062
복음산책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2003-12-03
박상대
1,973
15
6091
판공성사 드리지 마세요
2003-12-09
박상민
2,483
15
6097
거저 주어라!
2003-12-10
황미숙
1,957
15
6102
미리보는 아픈 성탄선물
2003-12-11
마남현
1,843
15
6104
[RE:6102]
2003-12-11
김진호
981
3
6107
복음산책 (대림2주간 금요일)
2003-12-12
박상대
1,914
15
6120
복음산책 (대림3주간 월요일)
2003-12-15
박상대
1,824
15
6125
無答이 正答
2003-12-15
이인옥
1,884
15
6131
성모상이 수난 당하는 시대
2003-12-17
마남현
2,032
15
6139
복음산책 (12월 18일)
2003-12-18
박상대
2,087
15
6148
복음산책 (12월 20일)
2003-12-20
박상대
1,794
15
6197
한해동안 감사를 드립니다.
2003-12-31
마남현
1,841
15
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2004-01-26
황미숙
1,910
15
6362
복음산책 (토마스 아퀴나스)
2004-01-28
박상대
1,626
15
6401
그 때 그 수녀님
2004-02-03
황미숙
1,777
15
6404
상처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로
2004-02-03
박영희
1,355
15
6405
[RE:6404]
2004-02-03
김현정
935
2
6428
일을 바꾸기
2004-02-06
노우진
1,214
15
6441
노력의 결과
2004-02-08
오상선
1,336
15
6447
축복 받은 사람의 특징
2004-02-09
황미숙
1,803
15
6477
두가지 사랑
2004-02-13
오상선
1,571
15
6501
복음산책 (연중6주간 수요일)
2004-02-18
박상대
1,668
15
6532
복음산책 (연중7주간 화요일)
2004-02-24
박상대
1,579
15
6548
복음산책(재의수 다음 목요일)
2004-02-26
박상대
1,661
15
6553
선택의 기로에 서서
2004-02-26
노우진
1,633
15
6583
복음산책(사순1주간 화요일)
2004-03-02
박상대
1,619
15
6645
(83)슬픔은 슬픔이다.
2004-03-12
이순의
1,228
15
6646
[RE:6645]
2004-03-13
김경곤
868
4
6682
동네 꼬마들을 보며...
2004-03-17
노우진
1,395
15
6800
복음산책(성주간 수요일)
2004-04-07
박상대
1,651
15
6861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목요일)
2004-04-14
박상대
1,424
15
6988
칭찬
2004-05-04
박용귀
1,837
15
글쓰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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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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