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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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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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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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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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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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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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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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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9
내겐 너무 가벼운 당신처럼..(펌)
2002-02-25
최은혜
633
9
5743
오늘만큼은..
2002-02-27
최은혜
502
9
5780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입학식....
2002-03-05
이우정
271
9
582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002-03-12
최은혜
519
9
5863
열두개의 손가락
2002-03-18
최은혜
397
9
5907
처마밑에서..
2002-03-21
최은혜
334
9
5918
금방 온 금요일 ^.~
2002-03-22
표수련
364
9
5934
진정한 행복
2002-03-25
이화연
405
9
5940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2-03-26
최은혜
399
9
5950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처럼..
2002-03-27
최은혜
389
9
5951
효도가 따로 없다
2002-03-27
이철영
345
9
5968
성 금요일의 기도
2002-03-29
최은혜
403
9
5972
장점을 크게 보고 사십시오..
2002-03-30
최은혜
496
9
5995
사랑이란 이름의 조미료
2002-04-03
최은혜
439
9
6052
신발 한 짝
2002-04-11
박윤경
402
9
6059
배경이란..
2002-04-12
최은혜
373
9
6060
행복은 어디에..
2002-04-12
최은혜
438
9
6072
으뜸이 되는 지름길..
2002-04-15
최은혜
349
9
6138
뽀올레 뽀올레..
2002-04-23
최은혜
338
9
6160
살레시오 수도원의 아이들...
2002-04-24
남원기
365
9
6163
[RE:6160]공감어린 마음에....
2002-04-24
이우정
59
2
6170
기도 II
2002-04-25
박윤경
663
9
6181
기도 III
2002-04-26
박윤경
418
9
6227
어머니의 손을 가지고 싶습니다.
2002-05-02
배군자
335
9
6234
무지개빛 사랑..
2002-05-02
최은혜
437
9
6246
사랑은..
2002-05-03
최은혜
489
9
6277
사랑은 커다란 힘이라고....
2002-05-07
이우정
407
9
6280
아마도..
2002-05-07
최은혜
356
9
6334
미소의 공통점..
2002-05-14
최은혜
415
9
6364
따스한 맘을 가졌더라면
2002-05-16
김세원
385
9
6410
다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으로
2002-05-22
최은혜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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