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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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192 꾀꼬리가 왔어요 오늘요`~.. |2| 2011-05-13 박명옥 3900
62674 내 삶의 방향키 / 양귀자 |5| 2011-07-16 김미자 3909
62956 가톨릭 성가 49 회 2011-07-25 김근식 3902
63194 사람이란 |3| 2011-08-02 노병규 3904
63413 그들만의 축제. 세미원의 여름꽃 |3| 2011-08-09 노병규 3906
63719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1| 2011-08-19 박명옥 3903
6419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4| 2011-09-01 김미자 3909
64247     Re: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1-09-02 김근식 751
65070 시아버님의 문자 메세지 2011-09-26 김영식 3905
65075 성철스님 주례사 2011-09-26 김미자 3908
6533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4| 2011-10-03 김영식 3907
65755 사랑의 관점 / 빠다킹 조명연 마태오 신부 |4| 2011-10-17 김미자 39010
6636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011-11-05 원두식 3902
66444 장애물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3| 2011-11-08 김미자 3909
66487 좋은글 |2| 2011-11-10 김영식 3902
66646 하관 / 이해인 수녀님 |3| 2011-11-15 김미자 3909
67096 12월의 시 - 이해인 2011-12-01 이연옥 3902
67514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 2011-12-18 김문환 3901
68039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2012-01-09 이근욱 3901
69070 영어 회화 - 7 2012-03-05 김근식 3901
69347 기도 2 |1| 2012-03-21 도지숙 3901
69790 우리가 나약할 때 우리를 사랑하심 2012-04-10 강헌모 3901
70523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 이채 2012-05-15 이근욱 3901
70751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12-05-26 강헌모 3900
70753 빗 소리가 그립다... |3| 2012-05-26 윤기열 3902
71609 비 내리는 밤에 / 이채 2012-07-13 이근욱 3901
72292 힘들면 쉬어가셔요~ |1| 2012-08-26 강헌모 3900
72396 백 원만 예수님(첫번째 이야기) |1| 2012-08-31 김영식 3904
72466 어둠을 밝히는 등불 2012-09-04 원근식 3902
7280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 이채시인 2012-09-22 이근욱 3902
73443 사랑이라는 샘물 |1| 2012-10-24 김영식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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