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350 노안에 대처하는 법 |1| 2008-10-18 신옥순 5825
39349 고마운 선생님 2008-10-18 신옥순 4475
39348 추기경의 비유법 |1| 2008-10-18 조용안 4704
39347 옥아 반갑다! 환영한다! |1| 2008-10-18 윤기열 3536
39346 세월이 가면....박인환 |1| 2008-10-18 김미자 7338
39344 커다란 원과 작은 원을 그려 놓고 |1| 2008-10-18 조용안 4334
39341 [聖人] 10월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1| 2008-10-18 김지은 2352
39340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10/18)-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 ... |1| 2008-10-18 김지은 2003
39339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008-10-18 노병규 4336
39338 내면의 자유로움을 만날 때 2008-10-18 원근식 3435
39337 아름다운 것들 |2| 2008-10-18 황현옥 4705
39336 내 인생의 계절 2008-10-17 박명옥 4112
39333 꽃불로 타오르는 성모님의 사랑 2008-10-17 박명옥 3684
39332 |2| 2008-10-17 김학선 4023
39331 **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고은영) ...♡ |12| 2008-10-17 김성보 2,50717
39330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28 회 2008-10-17 김근식 1722
39329 [길위의 명상] 완전함 2008-10-17 김지은 2754
39327 가을 사랑 |5| 2008-10-17 신영학 5835
39326 ♡ 우리 손잡고 가요 ♡ |1| 2008-10-17 조용안 5903
39325 2008년 10원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 ... 2008-10-17 박명옥 1653
39322 아무도 보지 않는 곳 2008-10-17 신옥순 5046
39318 ♡ 어느날 내게 다가온 그대를.... |3| 2008-10-17 김미자 6466
39317 외로움이라는 거, 사실은 '욕심'과 동의어다 |1| 2008-10-17 조용안 6082
39316 (10/17일)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 ... 2008-10-17 김지은 2113
39315 가을산책 -남이섬-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1| 2008-10-17 조용안 4556
39314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2008-10-17 노병규 66610
39313 뿌리가 나무에게 / 글 : 이 현 주 |1| 2008-10-17 원근식 3876
39312 축임 : 10월 5임 성녀 파우스티나 2008-10-17 박명옥 2122
39311 11 월 1 일 작은 에 수회! 송년 감사 축제 2008-10-16 한성현 1963
39310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1단 - 5 단까지 |1| 2008-10-16 박명옥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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