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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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921 한 우물만 파야 했는데 |3| 2012-09-28 유재천 3892
72966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법 2012-10-01 원근식 3895
73267 자연을 보며.. |2| 2012-10-16 허정이 3892
73826 15 년전 2012-11-13 이경숙 3890
74026 사랑을 사랑하여요 2012-11-22 강헌모 3891
74376 겸손은 만물의 미덕 2012-12-09 원근식 3893
74421 2012 가족 송년의 밤 2012-12-11 황금숙 3891
74545 올바른 마음의 길.. 2012-12-18 원두식 3890
75100 사랑...행복... 2013-01-15 마진수 3891
75191 ~잃고 살 것인가? 얻고 살 것인가? 2013-01-20 원두식 3892
75315 ♠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 |4| 2013-01-27 김현 3891
75383 인생살이 꽃 |2| 2013-01-31 강태원 3891
75437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2013-02-03 원두식 3893
75506 어울리는 세상에서 2013-02-06 강헌모 3892
7564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13-02-13 강헌모 3892
75849 좋은 말을 많이 하십시오 2013-02-23 김영완 3891
76377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2013-03-24 박정순 3892
76463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2013-03-29 김근식 3891
76469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인생이 즐겁다 2013-03-29 마진수 3890
76595 목련이 필때 / 하나비 |3| 2013-04-05 강태원 3893
77130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013-05-02 김영식 3891
77138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3-05-03 박명옥 3891
77241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 이채시인 2013-05-07 이근욱 3890
77904 둘이 하나 된다는 것은 2013-06-10 허정이 3890
78289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 이채시인 2013-07-03 이근욱 3891
78474 흠 없는 영혼 2013-07-14 신영학 3891
78521 아이의 노래 |3| 2013-07-17 장홍주 3891
78525 분홍 베일을 쓴 지우~ |2| 2013-07-17 김영이 3891
78755 "누가 주님에게 곡식 제물을 예물로 바칠 때에는,...(레위 2, ... 2013-08-02 강헌모 3890
100247 사랑 2021-10-24 이경숙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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