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839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이 해인 수녀 |4| 2008-09-23 원근식 4615
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 |5| 2008-09-23 윤기열 4925
38837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13| 2008-09-22 김성보 2,53415
38836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1| 2008-09-22 노병규 5133
38834 예수님 이야기 (한.영) 202 회 2008-09-22 김근식 2122
38833 들 꽃 |5| 2008-09-22 신영학 5486
38831 가을에 그리워 지는 인연 |6| 2008-09-22 신옥순 2,4754
38829 이 가을, 여행을 떠나세요 |3| 2008-09-22 조용안 6683
38832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2008-09-22 조용안 2922
38828 외로운 공간에서는.. |2| 2008-09-22 허정이 4785
38830     Re:주님! 이 가을엔..... |5| 2008-09-22 김미자 3625
38827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7| 2008-09-22 윤기열 2,5088
38826 지금쯤.....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13| 2008-09-22 김미자 2,48311
38825 언제 부터인가.. |7| 2008-09-22 허정이 4484
38822 처음 성당 가던날 |3| 2008-09-22 유재천 5704
38821 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 |1| 2008-09-22 노병규 6073
38820 **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사람 ... ? |16| 2008-09-22 김성보 2,53416
38818 가난한 사람의 습관 2008-09-22 조용안 5333
38817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릅답습니다 ♡ 2008-09-22 조용안 5643
38816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1| 2008-09-22 노병규 6545
38815 인생 노을 |2| 2008-09-22 원근식 4872
38813 성 프라시스코 평화 기도 2008-09-22 박명옥 4761
38812 등불이 되어라 2008-09-22 신옥순 3911
38811 우림성당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 백순이 헤 ... |3| 2008-09-21 김미자 6375
38808 가슴으로도 느낄수가 있는 좋은 친구 2008-09-21 마진수 3982
38807 [보고 싶다 말하지 않을래요] 2008-09-21 마진수 3372
38805 신앙의 목적 또는 목표는...... 2008-09-21 양태석 3050
38804 장수비결의 공통점 |1| 2008-09-21 박명옥 3901
38803 금요일 날 |2| 2008-09-21 신옥순 3173
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8| 2008-09-21 신영학 4888
38801 선행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3| 2008-09-21 조용안 4354
38800 그리움에 목 메인 또 하루를 .... |3| 2008-09-21 조용안 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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