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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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52 12월의 엽서 2001-12-28 최은혜 3856
6122 기분좋은 토요일에.. 2002-04-20 최은혜 3852
7824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 2002-12-12 최은혜 38513
8116 하늘나라의 바람(희망) 2003-02-01 홍기옥 3856
9131 가능성의 나무- 베르나... 2003-08-25 권영화 3850
9918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마라 ! 2004-02-18 유웅열 3857
10180 하찮은 것도 소중히 하라! 2004-04-16 유웅열 3854
11129 1910년 8월 27일은 테레사 수녀님 태어나신 날 2004-08-27 신성수 3851
11576 아버지, 아아......우리의 아버지(사랑밭 새벽 편지에서 담습니 ... |5| 2004-10-02 신성수 3852
12703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ㅓ^* |1| 2005-01-08 노병규 3851
13127 오늘이 그냥 흘러가게 하지 마라 |6| 2005-02-08 박현주 3853
13137 (127 ) 즐거운 설날 되세요 |12| 2005-02-09 유정자 3853
13146     Re:(127 ) 즐거운 설날 되세요 2005-02-10 이현철 2121
13148        Re:(127 )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5-02-10 유정자 1760
13164           Re:(127 ) 좋은 시, 감사합니다.^^* |1| 2005-02-11 이현철 1101
13216 토씨 하나만 바꿔보세요 |1| 2005-02-15 목온균 3852
14147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1| 2005-04-25 노병규 3851
15713 이해의 선물(이해인수녀님 글 중에서 담습니다.) |3| 2005-08-28 신성수 3851
16204 ♧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 2005-09-30 박종진 3853
16923 저녁에 듣는 클래식/Radetzky March |3| 2005-11-07 노병규 3856
16980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2| 2005-11-10 유웅열 3856
18155 '깨달음' 2006-01-19 유웅열 3850
18517 70년대 추억의 통키타 노래 모음 ~~~ |1| 2006-02-13 노병규 3854
18878 참된가치는 2006-03-05 임숙향 3852
18954 3월 중순에 내리는 눈, 눈꽃, 눈사람 |3| 2006-03-13 양재오 3854
19514 가슴에 담고 싶은 사람(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4-22 신성수 3852
20059 ♧ 들은 귀 천년, 말한 입은 사흘 |1| 2006-05-31 박종진 3856
20198 점심드시고 들으시는 뮤직~~~~~ 2006-06-08 노병규 3853
20450 행복이란 - 조경수 |3| 2006-06-23 노병규 3853
20509 가까울 수록 존경하여라 ! |1| 2006-06-26 유웅열 3853
21613 ♣ 중년의 ** 시간에 ♣ |2| 2006-08-10 김순옥 3851
21787 [현주~싸롱.67].../ ♣ 우리 이런 사랑을 하자. |1| 2006-08-16 박현주 3850
22887 ♣섬기며 사랑하는 마음 ♣ |2| 2006-09-18 노병규 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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