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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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132 2월 17일 / 카톡 신부 2025-02-17 강칠등 1171
18013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5-02-17 박영희 1004
1801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의 자유를 존중하라 “존엄한 품위 ... |2| 2025-02-17 선우경 1298
18012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3| 2025-02-17 조재형 1935
18012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1) ’25.2.17. ... 2025-02-17 김명준 992
180127 이영근 신부님_“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 8 ... 2025-02-17 최원석 1173
180126 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 2025-02-17 최원석 1243
180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11-13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2025-02-17 한택규엘리사 1070
180123 생활묵상 : 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그럼 없을까? 2025-02-17 강만연 1310
180122 ■ 표징 요구보다 겸손에서 참 믿음을 / 연중 제6주간 월요일(마 ... |1| 2025-02-16 박윤식 1102
180120 송영진 신부님_<“믿음이란,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2025-02-16 최원석 1013
18011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25-02-16 최원석 1401
180118 반영억 신부님_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2025-02-16 최원석 1314
180117 [연중 제6주일 다해] 2025-02-16 박영희 1353
180116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25-02-16 주병순 1051
180115 2월 16일 주일 카톡 신부 2025-02-16 강칠등 942
180114 오늘의 묵상 (02.16.연중 제6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16 강칠등 852
1801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2025-02-16 김백봉7 1433
180112 송영진 신부님_<‘행복론’이 아니라 ‘구원론’입니다.> 2025-02-16 최원석 1322
180111 반영억 신부님_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25-02-16 최원석 1314
180110 이영근 신부님_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루카 6,20) 2025-02-16 최원석 1264
180109 양승국 신부님_참된 행복은 축척을 통해서가 아니라 버림을 통해서 ... 2025-02-16 최원석 1264
180108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 ... 2025-02-16 최원석 911
1801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행복은 선택이자 훈련이요, 발견이자 은 ... |2| 2025-02-16 선우경 1149
180106 심여수(心如水)의 마음가짐 |1| 2025-02-16 김중애 1494
180105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 2025-02-16 김중애 911
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6) 2025-02-16 김중애 1385
180103 매일미사/2025년2월16일주일 [(녹) 연중 제6주일] 2025-02-16 김중애 1291
18010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3| 2025-02-16 조재형 1384
1801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17.20-26 / 연중 제6주일) 2025-02-16 한택규엘리사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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