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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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66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30 장병찬 8040
98663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29 장병찬 7370
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12-29 강헌모 7331
98661 세월(歲月)과 인생(人生)그리고 경륜 |2| 2020-12-29 강헌모 1,3671
98660 작별 |1| 2020-12-29 김현 9501
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1| 2020-12-29 김현 9631
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9 김현 8901
986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6450
98656 [세상살이 신앙살이] (565) 길을 묻다 |1| 2020-12-28 강헌모 8553
98655 2020년 12월 27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 2020-12-28 강헌모 6672
986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8 장병찬 6350
98653 “국가보안법, 우리 사회에 실존하는 악마” 2020-12-28 이바램 6480
98652 매일 바나나를 먹으면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 건강상식 |1| 2020-12-28 강헌모 8512
98650 ‘단식농성 17일차’ 고 김용균의 어머니 “여당 단독으로라도 중대 ... 2020-12-28 이바램 6581
98649 기다림의 여유 |1| 2020-12-28 김현 6602
9864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8 김현 7251
9864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1| 2020-12-28 김현 6521
9864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0-12-27 장병찬 5610
98642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께 대한 거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7 장병찬 6160
98641 * 큰바위와 용나무 *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 2020-12-26 이현철 6790
98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20-12-26 김현 9923
98639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 2020-12-26 김현 8452
9863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1| 2020-12-26 김현 5891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5730
98636 고요한 밤 |1| 2020-12-25 김학선 8832
98634 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 |1| 2020-12-25 김현 8982
9863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1| 2020-12-25 김현 8351
98632 송년엽서 |1| 2020-12-25 김현 8521
98631 신부님, 우리 신부님 2020-12-24 김현 1,0141
9863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2| 2020-12-24 김현 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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