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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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309 오늘의 묵상 - 357 2014-02-20 김근식 3841
101534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님의 첫째 말씀 / 교회인가 |1| 2022-10-25 장병찬 3840
102035 ★★★★★† [하느님의 뜻] 19.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 ... |1| 2023-01-24 장병찬 3840
102359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3-03-28 장병찬 3840
102522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3-05-02 장병찬 3840
10280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체면존중 /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3-07-04 장병찬 3840
2338 2332 한성숙님께 띄우는 첫편지! 2001-01-05 석영미 38310
2518 사랑이♡모양인 이유 2001-01-27 최미림 3835
2838 사랑이라는 정의.. 2001-02-19 이정화 38310
2862 맛깔나는 사랑 2001-02-21 정중규 3831
3461 그대 가슴엔 2001-05-09 이만형 3833
3888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2001-06-23 송동옥 3838
5164 이해,존중,헌신의 계단 2001-11-26 최은혜 3835
5895 우화의 강 1 2002-03-20 박윤경 3834
6509 우리에겐 내일이, 내년이 있다 2002-06-03 박윤경 3835
6524 침묵의 외침을 듣게 하소서 2002-06-05 박윤경 3834
6578 골인풀이 참 멋지네요- 2002-06-15 이풀잎 3837
7060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2-08-23 김무형 3836
7178 당신은 나의 인연입니다. 2002-09-07 김무형 3834
7740 저 높은 동네의 아름다운 이웃 2002-12-01 박윤경 38312
8437 기회를 얻었다고 2003-03-30 장석영 3836
849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3 현정수 3833
8744 [사제일기]내가 사랑해야 할 것들...그것이 나의 의무일터이니.. 2003-06-12 현정수 3837
9791 위기를 기회로 2004-01-24 이해진 3837
12387 엄마의 빈자리[펌] |10| 2004-12-16 박종진 3832
12686 ♣♣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 *^J^* |4| 2005-01-07 노병규 3833
13275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 2005-02-19 유웅열 3832
13507 태백산의 아름다운 야생화 와 더불어... |4| 2005-03-08 노병규 3830
13534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8| 2005-03-10 박종진 3832
13572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9| 2005-03-12 박종진 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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