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996 **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 |13| 2008-09-30 김성보 2,49215
40225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1| 2008-11-25 박영준 2,4926
40735 저물어 가는 한해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 |4| 2008-12-18 김미자 2,4928
41912 단 하나의 약속 |6| 2009-02-12 김미자 2,49212
42156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1 - 2008년 1월 |3| 2009-02-24 김미자 2,49210
42559 "나를 찾는 여행" |7| 2009-03-19 허선 2,4929
43518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2009-05-13 김재기 2,4927
46283 ♣ 가을 편지 ♣ |3| 2009-09-22 김미자 2,4925
47071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9-11-04 조용안 2,4924
47546 12월의 엽서 / 이해인 수녀님 |3| 2009-12-01 김미자 2,4926
48220 삶의 가치와 행복 |1| 2010-01-04 조용안 2,4923
52111 양수리(兩水里)의 생태공원과 두물머리를 찾아서.. |3| 2010-05-31 노병규 2,4926
58988 사랑에 대하여 - 칼린 지브란 2011-02-22 김미자 2,4928
61098 행복한 부부생활은 이렇게 2011-05-10 노병규 2,4923
69864 평화(平和) 2012-04-13 박명옥 2,4921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923
80490 아내의 거울 |4| 2013-12-19 노병규 2,4927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923
8142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6| 2014-03-04 노병규 2,4928
81705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1| 2014-04-06 강헌모 2,4923
8179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4-17 이근욱 2,4920
82016 교황님 한국 방문 대환영 |2| 2014-05-13 김근식 2,4922
82090 행복을 찾는 방법 |1| 2014-05-25 김영완 2,4921
82198 사랑 받을 준비 되셨나요 |6| 2014-06-07 김영식 2,4925
82953 광대에 불과했던 나 |3| 2014-10-08 김영식 2,4926
83474 달라진 나의 모습 |1| 2014-12-19 유해주 2,4921
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3| 2015-01-22 강헌모 2,4923
86824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 2016-01-26 김현 2,4921
88232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2| 2016-08-05 유웅열 2,4925
88252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6-08-09 김현 2,4924
82,885건 (182/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