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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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72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9| 2005-03-12 박종진 3836
13629 =마우스로드래그해보세요。 |1| 2005-03-16 박현주 3832
14536 ◑혼자라는 이름 |1| 2005-05-26 김동원 3831
15192 배려........ |6| 2005-07-16 이요한 3832
15691 ♧ 인생찬가 / 롱펠로우 2005-08-26 박종진 3831
16018 † [교회 상식] 성수 † |2| 2005-09-20 노병규 3831
16388 아버지의 쓰라린 마음 |2| 2005-10-11 노병규 3833
17528 비오던 날의 천사 |1| 2005-12-11 정은희 3832
18400 님그림자~~~ |2| 2006-02-07 노병규 3832
19261 꽃밭에서 놀았어요... /전동기 신부님 |4| 2006-04-04 이미경 3833
19385 1달러의 기쁨 2006-04-13 박영옥 3831
20651 타는 목마름 / 옮겨온글 |1| 2006-07-03 노병규 3832
21508 [현주~싸롱.65]../ ♣ 부족한듯 마음을 비우고 |2| 2006-08-07 박현주 3834
22242 좋은 사람[ccm]첫사랑ㅣA_Men |8| 2006-08-29 원종인 3837
2251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 2006-09-05 노병규 3835
22537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1| 2006-09-06 김동원 3831
22541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 |3| 2006-09-06 김성보 3835
22572 그리움의 간격 |1| 2006-09-07 노병규 3834
22764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엘비스프레스리 |2| 2006-09-13 노병규 3834
23716 *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 |4| 2006-10-16 김성보 3836
2383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3| 2006-10-19 원근식 3833
24095 "잘못된 성모신심" |14| 2006-10-27 허선 3837
24211 가을편지 |4| 2006-10-31 정영란 3832
24592 빛나는 별이 되십시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6-11-14 최영자 3832
25181 날개를 주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3| 2006-12-09 노병규 3834
25264 - 등산 (남산) - 2006-12-13 유재천 3831
25637 1월 아침 찬미가 |3| 2007-01-01 김근식 3832
29622 ◑내가 찾는 사랑은... |3| 2007-08-26 김동원 3833
29802 새남터 순교성지에서 |2| 2007-09-02 유재천 3836
29804     Re:새남터 순교성지에서 |2| 2007-09-02 김미자 2273
30276 태풍이 |13| 2007-09-29 유금자 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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