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280 날고 있는 새는...[전동기신부님] |5| 2007-09-30 이미경 3836
30579 ⑥ 도꾜, 신주꾸, 나릿따 공항에서 |3| 2007-10-12 유재천 3834
31349 겨울편지 |2| 2007-11-16 서부자 3832
31965 안부.. |6| 2007-12-09 송희순 3836
32046 근묵자흑... [전동기 신부님] |5| 2007-12-12 이미경 3838
32349 기쁜 성탄절 되소서! |2| 2007-12-24 양태석 3832
33176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호텔 |6| 2008-01-24 유재천 3833
34889 로제리오의 노래 이야기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ㅣ 삶속 이야기 |2| 2008-03-25 노병규 3835
34999 어머니의 손비빔 |4| 2008-03-30 조용훈 3837
35023 아들아 딸아 |1| 2008-03-31 신영학 3833
35390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그래서 좋았다 - 2008-04-11 조용안 3835
35862 슬기로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 2008-05-02 조용안 3833
36462 6월의 노래: 碑木(비목) |2| 2008-06-01 노병규 3835
36467 [뉴스]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008-06-01 이은숙 3835
37526 * 사랑을 꿈꾸는 사람 * |1| 2008-07-21 김재기 3835
37848 ◑그대 그리운 날에는... 2008-08-04 김동원 3832
38390 주님의 말씀.. 가을과 함께.......... |2| 2008-09-01 송희순 3832
38707 [다시 가 보고 싶은곳]핀란드 - 헬싱키 |2| 2008-09-17 노병규 3832
38790 당신안에서 2008-09-20 이규섭 3832
40037 축하와 자랑을 해 봅니다 |3| 2008-11-17 김승조 3838
40334 ♡º...가을과 겨울 사이에서...º♡ |1| 2008-11-30 마진수 3835
40741 뭐지 2008-12-18 심현주 3833
42847 성지주일 |2| 2009-04-05 이용성 3834
43582 하느님의 특별하신선택....召命[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6 박명옥 3831
44001 감사하세요 2009-06-04 김중애 3833
44903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5 박명옥 3835
47475 ◑ㄱ ㅏ을 서곡 앞에서... |2| 2009-11-26 김동원 3831
47477 4500 포기 김장담그기. |1| 2009-11-26 박창순 3833
48634 삶의 기술/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안셀름 그륀 |1| 2010-01-25 김중애 3834
48927 천국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 두 분... 2010-02-06 이은숙 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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