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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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966 복날 |6| 2008-08-10 신영학 4056
37965 ♧ 넌 할 수 있어 ♧ |7| 2008-08-10 김미자 5908
37964 ♣ 도보로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 |9| 2008-08-10 김미자 3987
37963 눈물의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1| 2008-08-10 조용안 3466
37962 친구의 교적 을 찻아서 ~ |3| 2008-08-10 이정희 2424
37961 더불어 사는 의미 2008-08-10 조용안 4025
37959 탐욕의 열차에서 내리기 2008-08-10 노병규 3933
37958 * 삶의 길목에서 * |4| 2008-08-10 김재기 4805
37957 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5| 2008-08-09 유재천 4036
37956 언제 행복하세요? |2| 2008-08-09 신옥순 5385
37955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2| 2008-08-09 김재기 2,5007
37953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8-09 조용안 5576
37952 ♣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 |3| 2008-08-09 김미자 5967
37950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 2008-08-09 김지은 1903
37951     Re:연중 제18주간 토요일(8/9) |3| 2008-08-09 김지은 942
37948 ♤♣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4| 2008-08-09 김미자 4847
38012     Re:♤♣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1| 2008-08-12 최종심 290
37947 느림이라는 피서법 |1| 2008-08-09 조용안 3636
37946 부정적인 생각 |2| 2008-08-09 신옥순 3684
37945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2008-08-09 노병규 4535
37943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08-08-09 노병규 3942
37942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2008-08-09 김재기 5026
37941 예언자8 2008-08-08 유대영 1852
37940 덥습니다 -과일모음과 시원한 숲속- 2008-08-08 조용안 3582
37938 가을 부르는 소리 |3| 2008-08-08 신영학 5545
37935 설레임으로 -최종수신부-(진짜 마지막^^) |4| 2008-08-08 김병곤 2,4339
37934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08-08-08 원근식 4553
37933 ◑당신이 그리워... 2008-08-08 김동원 4723
37931 넋두리 2008-08-08 신옥순 5066
37930 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08-08 노병규 5085
3792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8-08-08 조용안 5726
37928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2008-08-08 조용안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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