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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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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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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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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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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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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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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2
궁금합니다.
|2|
2011-04-15
비공개
232
0
10511
소득 공제 받아야만 하는 걸까요?
|1|
2014-02-26
김민수 미카엘
660
0
8982
남자친구와의 문제
|2|
2010-07-25
비공개
350
0
8666
성모상 공경에 관하여
|1|
2010-01-24
비공개
284
0
8670
Re:성모상 공경에 관하여
|2|
2010-01-25
비공개
277
0
2221
상담이 꼭 필요하면 본당신부님이나 가까운 신부님을 찾아 봄이
2002-07-06
비공개
289
0
8490
미사에대하여
|2|
2009-10-13
박경숙
234
0
9880
성녀 모니카와 그 아들 성 아우구스티노
|1|
2012-04-26
요세살
344
0
9596
어떻게 용서해야 할까요?
|2|
2011-08-17
비공개
337
0
9444
대자의 수가 너무 많은듯 한데...
2011-04-15
비공개
350
0
10517
용서기도문에 대해서
|1|
2014-02-28
비공개
892
0
8983
신부님의 길
|1|
2010-07-26
비공개
440
0
8667
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01-25
비공개
402
0
8680
Re: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01-31
비공개
156
0
8707
Re: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02-08
비공개
87
0
8669
Re: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01-25
비공개
328
0
8672
Re: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1|
2010-01-26
비공개
221
0
2199
미에 대하여
2002-05-29
비공개
242
0
2200
글쎄요...
2002-05-29
비공개
119
0
2202
[RE:2199]겸손한 아름다움은...
2002-05-30
비공개
108
0
8491
왜....ㅎㅎ
|1|
2009-10-14
비공개
359
0
8495
Re:왜....ㅎㅎ
2009-10-14
비공개
227
0
8493
Re:왜....ㅎㅎ
2009-10-14
김정민
145
0
9881
부활대축일과성탄대축일미사에관하여
|4|
2012-04-26
비공개
289
0
9597
보잘것 없는 인생입니다.
|4|
2011-08-17
비공개
404
0
9445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3|
2011-04-15
비공개
445
0
9447
가톨릭 알코올사목센터 허근 신부
|2|
2011-04-15
비공개
621
0
9446
서울대교구 허근 신부님께 상담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2|
2011-04-15
비공개
160
0
10518
신앙상담은 아니지만 드러내놓고 물어보기가 그래서요.
|3|
2014-02-28
비공개
953
0
8984
성사후 성체모심
|1|
2010-07-26
박영순
236
0
8671
저도 나중에 세례받고나서 신자가 돼면 고해성사꼭 봐야하나요?
|7|
2010-01-25
비공개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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