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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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03 컴맹 마누라 |1| 2008-10-19 노병규 9663
7554 여비서와 아파트 |1| 2008-07-17 노병규 9662
5407 믿을 수가있어야지~당췌~.. |3| 2006-09-23 양춘식 9666
5230 앞 자리와 뒷 자리 |3| 2006-08-28 노병규 9667
5236     Re:앞 자리와 뒷 자리 2006-08-29 노병규 4065
5242        Re : 제 유머글을 퍼다 올리신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2006-08-29 배봉균 4264
5233     노병규 님 수정 바랍니다. 2006-08-28 배봉균 4545
530 여자친구를 사귀다 보면 (상) 1999-09-25 박정현 96611
465 할머니의 조건 1999-07-04 곽일수 9666
466     [RE:465] 1999-07-05 임이슬 3201
467        [RE:466] 1999-07-07 장지훈 2470
4045 함께 웃어 보자구요....^ㄴ^...ㅎㅎ |3| 2005-12-15 박현주 9665
9103 오늘의 유머 2010-08-27 노병규 9664
9819 춤추는 원숭이 2011-04-01 노병규 9663
9931 커플 & 솔로 |1| 2011-05-19 노병규 9661
9730 내가 누구게 |1| 2011-02-27 노병규 9663
10191 여자는 미완성 상태 |1| 2011-08-14 김대군 9660
5768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2006-11-28 노병규 9653
7716 주 기도문 |1| 2008-09-16 노병규 9650
7654 나 잡으면 자기~~~꺼 2008-08-28 노병규 9650
7289 새우깡과 여고생 2008-03-14 최진국 9651
10884 동업자 2012-09-21 노병규 9653
9372 속았구나 속았구나 2010-11-15 노병규 9652
9933 엔돌핀 |1| 2011-05-20 노병규 9652
9925 세계 각국 화장실 안내판 2011-05-17 노병규 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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