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6508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
2022-11-21 |
주병순 |
1,406 | 0 |
| 226505 |
겨울로 가는 늦가을에 천진암성지를 다녀왔습니다.
|
2022-11-21 |
강칠등 |
1,254 | 2 |
| 226503 |
고합니다
|2|
|
2022-11-21 |
최원석 |
613 | 8 |
| 226502 |
11.21.월.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아버지의 뜻을 ...
|1|
|
2022-11-21 |
강칠등 |
1,173 | 1 |
| 226501 |
★★★★★† 42.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 ...
|1|
|
2022-11-20 |
장병찬 |
521 | 0 |
| 226500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윤석열 회개 기도회를 했다면 어떠했을 ...
|
2022-11-20 |
변성재 |
1,113 | 3 |
| 226499 |
★★★★★† [하느님의 뜻] 41.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 ...
|1|
|
2022-11-20 |
장병찬 |
495 | 0 |
| 226497 |
★★★† 제17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성 요셉과의 ...
|1|
|
2022-11-20 |
장병찬 |
1,168 | 0 |
| 226496 |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
2022-11-20 |
장병찬 |
922 | 0 |
| 226494 |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
2022-11-20 |
주병순 |
352 | 0 |
| 226493 |
11.20.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
|1|
|
2022-11-20 |
강칠등 |
682 | 2 |
| 226492 |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
2022-11-20 |
박윤식 |
1,027 | 2 |
| 226491 |
★★★† 40.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 ...
|1|
|
2022-11-19 |
장병찬 |
1,837 | 0 |
| 226490 |
★★★★★† [하느님의 뜻] 39.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
|1|
|
2022-11-19 |
장병찬 |
382 | 0 |
| 226489 |
★★★† 제16일 -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 ...
|1|
|
2022-11-19 |
장병찬 |
810 | 0 |
| 226488 |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1|
|
2022-11-19 |
장병찬 |
623 | 0 |
| 226487 |
목회자 양성은 복음화의 핵심
|1|
|
2022-11-19 |
박윤식 |
1,107 | 2 |
| 226486 |
성직자의 막말
|4|
|
2022-11-19 |
홍성자 |
1,037 | 15 |
| 226485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2022-11-19 |
주병순 |
738 | 0 |
| 226484 |
예루살렘의 멸망
|
2022-11-19 |
유경록 |
1,026 | 0 |
| 226483 |
11.19.토."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 ...
|1|
|
2022-11-19 |
강칠등 |
1,031 | 1 |
| 226482 |
명대사
|1|
|
2022-11-19 |
이경숙 |
549 | 4 |
| 226481 |
★★★★★† 38.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 [천상의 책] ...
|1|
|
2022-11-18 |
장병찬 |
1,168 | 0 |
| 226480 |
★★★† [하느님의 뜻] 37.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천상의 ...
|1|
|
2022-11-18 |
장병찬 |
764 | 0 |
| 226479 |
★★★† 제15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
|1|
|
2022-11-18 |
장병찬 |
510 | 0 |
| 226478 |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
2022-11-18 |
장병찬 |
287 | 0 |
| 226477 |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
2022-11-18 |
윤종관 |
1,456 | 2 |
| 226476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2022-11-18 |
주병순 |
826 | 0 |
| 226475 |
영혼의 무늬인 ‘말과 글’
|
2022-11-18 |
박윤식 |
694 | 7 |
| 226474 |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미사 진혼무
|1|
|
2022-11-18 |
하경호 |
904 | 3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