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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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40 사랑 받아가세요 2012-01-22 박명옥 3810
68669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活人心方) |2| 2012-02-12 원두식 3815
68993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2-03-01 이근욱 3811
69258 성서를 읽음 / 준주성범 |2| 2012-03-16 박명옥 3813
69779 덤덤한 삶 2012-04-10 유재천 3811
69844 만일 당신이 바라신다면 2012-04-12 강헌모 3810
70479 좋은 이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13 이미경 3812
70961 명언 2012-06-06 허정이 3811
71552 참 ~~ 2012-07-09 권희숙 3810
72014 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2012-08-09 강헌모 3810
72624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이채시인 2012-09-12 이근욱 3811
72784 ♡♥ 그리움의 색갈 ♥♡ 2012-09-21 원두식 3811
72798 벗어버려라. 2012-09-22 허정이 3812
72934 가을날 2012-09-29 강헌모 3810
73081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2012-10-06 강헌모 3812
73472 별 하나의 사 랑 2012-10-26 강헌모 3811
73772 O 헨리의 편지 2012-11-10 박명옥 3811
74186 슬픈 겨울 2012-11-30 박명옥 3811
74383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 이효녕....여백(눈오든 날) 2012-12-09 박명옥 3810
75056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요 2013-01-13 강헌모 3813
75463 나의 자녀들아...너희들을 기다린다 |4| 2013-02-04 황애자 3814
75746 예쁜 삶 2013-02-18 허정이 3811
76079 세계의 강 2013-03-09 김근식 3810
76195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013-03-14 마진수 3810
76517 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 |2| 2013-04-01 원근식 3814
76775 사랑의 계좌 2013-04-15 강헌모 3812
77220 첫 발을 디딘 중국 황산 2013-05-06 유재천 3811
77279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 2013-05-09 이정남 3812
78765 실수 2013-08-03 강헌모 3812
78783 누가,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세하며 말할 수 있는 ....(레위 ... 2013-08-04 강헌모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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