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728 마음에 바르는 약 |3| 2009-12-11 조용안 2,4917
52801 엄마의 마지막유언! |3| 2010-06-28 최종권 2,49110
52826     어머님이 받고싶어하는 선물 best10 2010-06-29 최종권 2690
5864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5| 2011-02-09 김영식 2,4915
60223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비교 듣기 슬라바 VS 이네사 갈란테 (사 ... 2011-04-07 박명옥 2,4912
72509 ♡ 말이 적은 사람 ♡ |1| 2012-09-06 노병규 2,4917
81463 가면 |1| 2014-03-08 김영식 2,4912
82136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2| 2014-05-31 강헌모 2,4911
8213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3| 2014-05-31 강헌모 2,4912
82310 ♥ 아버지는 그리운 이름입니다 |1| 2014-06-24 원두식 2,4913
83204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3| 2014-11-12 김현 2,4912
83291 -인생의 배낭 속에는~!! |2| 2014-11-24 강헌모 2,4914
83867 평생 간직할 멋진 말 |2| 2015-02-09 김영식 2,4916
83944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4| 2015-02-17 김영식 2,4914
8411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동 이야기 |1| 2015-03-05 김현 2,4913
87070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3| 2016-02-26 강헌모 2,4911
87348 천국이 따로 없군! |1| 2016-04-04 유웅열 2,4912
87374 ♡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 져미는 이야기 |2| 2016-04-08 김현 2,4912
87902 어느 아버지와 남매의 슬픈 이야기 |1| 2016-06-18 김현 2,4911
8821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사제들께 꼭 축일 축하 전화를 하신답니다 ... |1| 2016-08-02 류태선 2,4911
90971 잊혀가는 가을날의 그리움들 |1| 2017-10-30 김현 2,4912
97 우정 |2| 1998-10-13 김창대 2,4902
2275 못생긴 나의 도장-퍼온 글 2000-12-27 김희영 2,49055
3364 기도란 이럴때...펌 2001-04-25 서미경 2,49029
4509 사랑글 - 잠시 눈을 감아볼래요? 2001-09-03 안창환 2,4906
5921 미안하고, 사랑한다.... 2002-03-22 신재훈 2,49024
5980 효자 개.. 2002-04-01 최은혜 2,49042
8496 어느 신부님과 할머니 2003-04-13 정인옥 2,4908
9448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2003-11-04 이우정 2,49020
9455     [RE:9448]^^;; 2003-11-04 안창환 1280
10201 진정한 사제 2004-04-20 박수경 2,49017
16635 [현주~싸롱.9]...허바오로 형제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며... ... |12| 2005-10-24 박현주 2,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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