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9 나는 괜찮습니다 1999-07-08 최영재 3754
752 아직도 희망은 있어요 1999-10-27 이효정 3751
882 새 아침을 열며 2000-01-14 김정훈 3758
1156 내 인생의 스승 할아버지 2000-05-15 황인찬 3757
1193 지란지교를 꿈꾸며 2000-05-23 김향자 3752
1502 실망 그러나 해결책을... . 2000-07-31 최도현 3753
2844 조그만 사랑이야기(15) 2001-02-20 조진수 3755
3251 김수희 & 신상옥과 형제들 2001-04-10 생활음악연구소 3752
3615 [사형제 화해하던 날] 2001-05-31 송동옥 37512
3672 근사한 생일잔치 2001-06-07 정탁 3755
5457 아버지를 위해서 2002-01-13 엄은숙 3758
5560 삶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될때 2002-01-26 손영환 3754
5785 딸아이의 선생님께.. 2002-03-06 최은혜 3757
5856 예수님의 초대! 2002-03-15 배군자 37510
6233 늘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2002-05-02 최은혜 3752
6783 아들의 선택 2002-07-18 최은혜 37516
6865 아름다운 우정... 2002-07-29 최은혜 3758
6937 슬프세요 ... !?!? 2002-08-07 왕자의 여우 3756
7072 막달레나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2002-08-24 전영미 3755
7938 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 2002-12-31 박윤경 3758
8032 뽈레! 뽈레! 2003-01-16 박윤경 37510
8395 요셉 성인님 2003-03-21 김창오 3754
9763 (38)선운사에서 2004-01-15 이순의 3755
10066 친구 보시게~~~ 2004-03-18 김범호 3757
12185 해보라 된다(펌) |12| 2004-11-25 황현옥 3751
12591 행복을 전하는 글 |8| 2005-01-01 황현옥 3752
13847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12| 2005-04-02 황현옥 3754
13954 냉이꽃 / 이해인 2005-04-10 노병규 3750
15054 인천상륙작전 2 내막 2005-07-05 박정식 3750
15280 ♧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3| 2005-07-23 박종진 3752
82,904건 (1,86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