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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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947 명동성당에 다녀왔습니다 |10| 2009-02-13 노승환 42819
132071 인천교구 사제단. 시국미사 소식 |5| 2009-03-19 황선일 51119
132633 봄... |15| 2009-04-04 황중호 51019
132667 소순태씨 아래 테스트 관리자도 아닌 사람이 그런일을 .... |52| 2009-04-05 김지은 1,04319
132687     Re:저도 건의했던 사안입니다. |26| 2009-04-05 이성훈 5187
132720        Re:성공회 명칭에 대한 댓글 옮김 |3| 2009-04-06 이성훈 3411
133962 참 비참한 송동헌씨 |5| 2009-05-05 이금숙 59719
133969     Re:참 비천한 이금숙씨 |6| 2009-05-05 송동헌 41911
133996        참 비참한 송동헌씨 |1| 2009-05-06 이금숙 2177
134002 내가 그리스도 옷을 벗고서... |18| 2009-05-06 양명석 52119
134009 예수님의 가르침이 부족해서 신앙생활이 어렵습니까? |9| 2009-05-06 방인권 36919
13404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 2009-05-07 이성훈 29119
134157 유채꽃 향기 그윽한 안면도 해질 무렵 |27| 2009-05-09 배봉균 27819
134356 이것 보시오 송동헌씨 2009-05-13 김호용 43319
134391 오늘도 결심하는 새로운 다짐.... |12| 2009-05-14 조정제 57619
134412     Re:오늘도 결심하는 새로운 다짐.... |1| 2009-05-15 김신 1943
134418        Re:오늘도 결심하는 새로운 다짐.... |4| 2009-05-15 곽운연 1835
134427 밀과 가라지, 곰취와 동의나물, 복음과 비복음 |7| 2009-05-15 이성훈 45919
134970 방 신부님과 굿자만사 회원님들과 봉하 빈소에서 연도를 바치고 와서 |30| 2009-05-25 한상기 75119
135903 [오체투지] 임진각에서 마지막 기록...(1) |11| 2009-06-07 배지희 31419
136245 길이를 저울로 재려고 하면 어쩌나? |57| 2009-06-13 양명석 83119
136254     위키백과로 보는 길이 혹은 저울 혹은 잣대- 법치주의 |18| 2009-06-13 이효숙 2323
136648 ● 천주교신자로써 참으로 개탄스럽다 ● |6| 2009-06-22 최현 63319
136668     글을 퍼오실 때는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2009-06-22 이효숙 1701
136701 어느 사제의 묵상글(펌) |9| 2009-06-23 이진숙 61519
136722     Re:어느 사제의 묵상글(펌)....원본입니다!! 인천교구 조명 ... 2009-06-23 이은숙 1882
136792 김운회 주교님,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 |14| 2009-06-24 이춘곤 66519
136797     Re:김운회 주교님,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 |10| 2009-06-24 이성훈 45715
136795     Re:김운회 주교님,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 |7| 2009-06-24 이경엽 3149
137058 가좌동 성당을 다녀와서... |12| 2009-06-30 김은경 53619
137062 지난주, 우리본당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9| 2009-06-30 장기항 1,24719
137505 나랑 가좌동 성당이랑 |7| 2009-07-10 김지선 52419
137722 추기경님 미사에서 가좌동성당 존치를 확고히 다짐합시다 |20| 2009-07-15 박여향 61519
137750     Re:구청장님, 시장님등에게 들려주고싶은 말 |3| 2009-07-16 박여향 1363
137861 ** (회견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기자회견 ** |6| 2009-07-18 강수열 86519
138086 내가 문경준님을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 |23| 2009-07-24 김광태 77319
138230 자유 게시판??? |5| 2009-07-28 문병훈 61219
138522 거짓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ㅡ 숨어있는 악의 존재 |5| 2009-08-06 장이수 34619
138761 게시판이 조용해지려면 간단해요 |28| 2009-08-12 김복희 90119
138815     '고요하고 우아한 백조'... 수면밑의 분주함이 만든 작품일 뿐이 ... 2009-08-14 김은자 1157
138769     글쓰는 것에 중독성 있는 분들? |9| 2009-08-12 배지희 37627
139366 우리 집의 무지개 |13| 2009-08-27 지요하 41519
139377 <르포>한글을 쓰는 술라웨시 찌아찌아부족을 찾다(1) |8| 2009-08-27 권태하 87219
140391 성당 에 계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부탁드립니다 |3| 2009-09-22 김장수 7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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