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65 엄마와 아들의 일기 |2| 2009-10-18 마진수 3742
48014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 2009-12-25 마진수 3742
49032 ◑ㄴ ㅓ를 보면 눈물이 난다... |3| 2010-02-10 김동원 3743
49057 ▒ 독일 어느 노인의 詩 - 故 김수환 추기경님 옮김 ▒ 2010-02-11 박호연 3743
49277 사는 일이 쓸쓸 할 때 |1| 2010-02-22 원근식 3742
49574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 2010-03-07 원근식 3742
49670 온 몸에 암세포 전이된 어머니, 지금 상태는… 2010-03-10 지요하 3742
49769 좁은 길 가는 동안 |1| 2010-03-14 조용안 3742
50105 이 보게, 친구 |1| 2010-03-26 노병규 3744
50809 살아있는 성자 [허윤석신부님] 2010-04-15 이순정 3744
51008 사람은 세가지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1| 2010-04-23 조용안 3743
51939 가고 싶은 두물머리 |3| 2010-05-26 김미자 3744
51942 꽃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 둔치 |3| 2010-05-26 노병규 3744
52251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0-06-05 김중애 37413
52267 한결같은 마음으로. 2010-06-06 원근식 3743
52273 사랑의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06-06 이순정 3742
53658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2010-07-26 조용안 3741
53870 ♡-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8-02 마진수 3740
54903 *간이역의 아침 * |4| 2010-09-14 김영식 3745
55261 3 대천사 축일 2010-09-29 김근식 3741
55291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2010-10-01 조용안 3746
55714 오늘 속에서 2010-10-18 김효재 3741
55853 온라인 "고요"展 / 고요가 주는 선물 |4| 2010-10-23 김미자 3749
56041 제10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10-10-30 노병규 3743
56073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6| 2010-11-01 임성자 3744
56379 오늘도 가을하늘처럼 행복하게 보내세여^^* |1| 2010-11-15 박명옥 3740
56806 흰 눈 내리는 날 / Sr.이해인 2010-12-04 노병규 3742
57082 돌아 오시니 뱐갑습니다 |2| 2010-12-15 안중선 3742
58009 소양강 상고대 2011-01-15 박명옥 3740
58336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2011-01-28 김동수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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