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699 삶에 대한 새로운 맛 2024-12-23 김중애 1952
178698 살기 위해 죽는다. 2024-12-23 김중애 1961
17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3) 2024-12-23 김중애 2464
178696 매일미사/2024년12월23일월요일 [(자) 12월 23일] 2024-12-23 김중애 1040
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세례자 요한의 탄생 <하느님의 참 좋은 ... |2| 2024-12-23 선우경 1705
178694 12월 24일 |3| 2024-12-23 조재형 3724
178693 송영진 신부님_<진짜 주인공은 ‘예수님’, 그리고 ‘우리’입니다. ... 2024-12-23 최원석 1073
178692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는 공수표가 없습니다 2024-12-23 최원석 1392
178691 이영근 신부님_“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 2024-12-23 최원석 1982
178690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하느님 은총의 표지요 도구입 ... |1| 2024-12-23 최원석 1824
178689 그의 이름은 요한 2024-12-23 최원석 1001
1786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7-66 / 12월 23일) 2024-12-23 한택규엘리사 1000
1786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22 김명준 1170
178686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12-22 장병찬 950
178685 †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하느님 자비 ... |1| 2024-12-22 장병찬 1250
178684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 |1| 2024-12-22 장병찬 901
178683 †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하 ... |1| 2024-12-22 장병찬 1101
178682 ■ 하느님 은총인 요한의 탄생 / 12월 23일[성탄 2일전](루 ... 2024-12-22 박윤식 1412
17868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4-12-22 주병순 930
178680 12월 22일 / 카톡 신부 2024-12-22 강칠등 1751
178679 오늘의 묵상 [12.22.대림 제4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12-22 강칠등 1312
17867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2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2-22 이기승 1573
17867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장 완전한 자존감: 낳음 2024-12-22 김백봉7 2622
178676 12월 23일 |5| 2024-12-22 조재형 3326
178675 [대림 제4주일 다해] 2024-12-22 박영희 1424
1786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겸손, 순종, ... |1| 2024-12-22 선우경 1786
17867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2024-12-22 김중애 2781
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2024-12-22 김중애 1401
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2) 2024-12-22 김중애 2234
178670 매일미사/2024년12월22일주일[(자) 대림 제4주일] 2024-12-22 김중애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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