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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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65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1-03-09 노병규 3732
59381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이채시인글 2011-03-09 이근욱 3733
59951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2011-03-29 노병규 3732
60264 미안해, 사랑해 , 이 말을 못 했습니다 2011-04-08 마진수 3732
61955 인생 2011-06-17 허정이 3735
62262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펌 |1| 2011-07-02 이근욱 3736
62729 용인농촌테마파크 |1| 2011-07-18 노병규 3734
63448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2011-08-10 이근욱 3733
63496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2| 2011-08-12 박명옥 3733
64902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2011-09-21 원두식 3732
65924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Sr.이해인 2011-10-22 노병규 3738
66173 담쟁이 / 모두 한마음으로 - Sr.이해인 |1| 2011-10-31 노병규 3737
66774 아가페 사랑으로 / 청계천 등축제 2011-11-19 김미자 3738
66779 사이버 인연 2011-11-19 김미자 3737
67195 옹달샘같은 할아버지 2011-12-04 노병규 3736
68484 2월이 기다림 / 이채시인 2012-02-01 이근욱 3730
68991 리노할매 깡다구 오데로 가고~ 2012-03-01 이명남 3731
69982 중년의 꽃 / 이채시인 2012-04-18 이근욱 3730
70485 성공 2012-05-13 강헌모 3731
71078 여름을 위한 기도 2012-06-13 도지숙 3730
71309 유아때 살던 집 2012-06-25 유재천 3732
72759 2012-09-20 강헌모 3732
72833 가상 공간이지만 2012-09-24 김영식 3732
72936 행복한 한가위...Fr.전동기유스티노 2012-09-29 이미경 3730
73304 왜 나에게 왔는가 2012-10-17 박명옥 3730
74497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좋은, |2| 2012-12-15 박명옥 3731
74722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Pat ... 2012-12-25 박명옥 3730
75198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3-01-20 강헌모 3732
75355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2| 2013-01-29 김현 3730
75545 길은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4| 2013-02-08 김현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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