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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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10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4| 2004-11-11 이영주 3711
12265 오만과 무질서 2004-12-03 유웅열 3712
12392 명연주의 비결 |3| 2004-12-16 이현철 3712
12837 나를 위로하는 날.. *^ㅓ^* |2| 2005-01-18 노병규 3710
13316 가고 오시는 사제의 뒤안길에서 잠시... |1| 2005-02-22 안재홍 3711
13576 (131) 꽃 |10| 2005-03-12 유정자 3713
14226 ♧ 아버지를 팝니다. |2| 2005-04-30 박종진 3711
14447 - 스 승 - |6| 2005-05-18 유재천 3712
1488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2| 2005-06-24 박종진 3711
15309 伏, 伏, 伏, 중복 이랍니다. 차린건 없지만... |2| 2005-07-25 박현주 3715
15399 ◑우리 사랑하고 있다면...(오늘도 여전히 음악 한 트럭^^) 2005-08-01 김동원 3710
15967 사노라면... |2| 2005-09-16 노병규 3713
17387 생활하는 거룩한 노래*이철니콜라오 신부님의 노래선물* 2005-12-03 임숙향 3711
17925 ◑기다림... |1| 2006-01-03 김동원 3711
18034 ' 나무 이야기' 2006-01-11 노병규 3714
20373 천국 가는 길 2006-06-19 송계남 3712
20807 가슴뛰는 삶[전동기신부님] |9| 2006-07-11 이미경 3715
20899 오늘 이 하루도 |2| 2006-07-14 송재숙 3711
21229 행복 하여라~~ 천국에서 사용하는 7가지의 언어 2006-07-27 홍선애 3713
22205 내가 살고 싶은 곳... |7| 2006-08-28 양춘식 3713
22520 영혼의 샘터. |6| 2006-09-05 허선 3715
23388 달맞이 |2| 2006-10-04 노병규 3713
24238 *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 |4| 2006-11-01 노병규 3714
24838 ♣* 시 아버지의 문자 메세지..... |4| 2006-11-25 김순옥 3717
26034 성모여 !! |2| 2007-01-20 송희순 3712
27557 (시) 목련을 깨우며 |1| 2007-04-14 신성수 3711
28307 (시) 창포를 찾으셨나요? |3| 2007-05-30 윤경재 3714
31549 당신이 너무 좋아요/ME 주말 축하환영 |8| 2007-11-25 원근식 3716
32232 설경 (雪 景) |3| 2007-12-18 노병규 3717
32597 선택-낙담과 희망 사이에서 |2| 2008-01-0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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