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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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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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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7 q부르심의 징조는 뭐일까요? 1999-07-22 비공개 2680
244    a[RE:237] 1999-07-28 비공개 1760
909 q[Re: 903]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서... 2000-09-18 비공개 2681
2698 qRe:2697 강론은 말씀의 전례 2004-03-06 비공개 2681
890 q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2000-09-13 비공개 2680
10045 q성체거양 |3| 2012-12-12 비공개 2680
5554 q냉담 청산하고 다시 성당에 잘 다닐 수 있는 비법? |4| 2007-07-02 비공개 2670
5560    aRe:냉담 청산하고 다시 성당에 잘 다닐 수 있는 비법? 2007-07-03 김경하 1800
3364 q이 곳은 신앙상담코너입니다. 2005-04-07 피터팬 2670
6423 q실례합니다 |3| 2008-03-12 비공개 2670
4084 q징크스를 믿는 것도 미신행위가 되나요 2006-04-11 김창식 2670
4088    aRe:징크스를 믿는 것도 미신행위가 되나요 2006-04-13 안성철 2180
4085    aRe:징크스를 믿는 것도 미신행위가 되나요 2006-04-11 사랑과영혼 1760
4540 q영성체를 모시고 싶습니다. |1| 2006-10-19 비공개 2670
4543    aRe:영성체를 모시고 싶습니다. 2006-10-21 이희경 1050
2628 q댁은 남을 비판하는 재미로 사나요? 2003-10-27 비공개 2670
2629    a[RE:2628] 2003-10-27 비공개 1450
6217 q궁금한 점과 드릴 말씀 2008-01-14 비공개 2670
6222    aRe:궁금한 점.....(성체조배) |1| 2008-01-15 비공개 1870
6223       aRe:드릴말씀.....(인터넷 에티켓) |1| 2008-01-15 비공개 1230
1155 q전신자 공람 2000-12-12 비공개 2670
1468 qRe: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2001-05-15 비공개 2670
768 q누가좀 가르쳐 주세요 2000-07-31 비공개 2670
769    a[RE:768] 2000-08-01 비공개 900
770    a[RE:768] 2000-08-01 비공개 680
8648 q묵주기도 시작 시각(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급해요 꼭 ... |1| 2010-01-14 비공개 2670
5085 q9일 기도에 관한 질문입니다. |1| 2007-03-02 비공개 2670
1399 q위로받고 싶은 맘 2001-04-02 비공개 2670
1400    a[RE:1399]님과 다른분들께 2001-04-02 비공개 1010
3637 q가까운 성당을 안내해주세요^^ 2005-08-11 비공개 2670
3640    aRe:가까운 성당을 안내해주세요^^ 2005-08-11 김혜원 1600
3638    aRe:가까운 성당을 안내해주세요^^(새남터 성당 바로가기) |1| 2005-08-11 비공개 2140
1119 q1114님 보세여 2000-11-28 비공개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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