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00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1| 2020-11-10 김현 8742
98299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1| 2020-11-10 김현 1,0781
98298 ★ 사제에게 주는 글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0 장병찬 7280
98296 세월은 쏜살같단다, 젊은이들아 |1| 2020-11-10 강헌모 9972
98294 ★ 사제에게 주는 글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1| 2020-11-09 장병찬 9690
98293 ★ 사제에게 주는 글 -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아들들아, ... |1| 2020-11-09 장병찬 8450
98292 하늘나라 보험 |2| 2020-11-09 김현 9312
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1| 2020-11-09 김현 8871
98303     Re: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11-10 이경숙 2740
98290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2020-11-09 김현 8740
98289 편안해지는 연습 2020-11-09 강헌모 8870
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11-09 강헌모 8211
98285 ★ 사제에게 주는 글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8 장병찬 8850
98284 감사 십계명 2020-11-08 강헌모 8641
98283 내가 준비할 기름은?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2주일(평신도 ... |4| 2020-11-08 강헌모 8070
98282 장보윤-꼬마인형 / 유라-칠갑산... |2| 2020-11-08 윤기열 7951
98281 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1| 2020-11-08 이부영 1,0950
98287     Re: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2020-11-08 이경숙 4271
98279 ★ 사제에게 주는 글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07 장병찬 7671
98278 인 생 |1| 2020-11-07 유재천 9171
98277 “아들 신부 살려주세요” |1| 2020-11-07 김현 1,0702
98276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1| 2020-11-07 김현 9683
98275 이별의 가을편지 |1| 2020-11-07 김현 9191
98280     Re:이별의 가을편지 2020-11-08 이경숙 2800
98274 ★ 사제에게 주는 글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 ... |1| 2020-11-06 장병찬 7891
98273 어느 신부님이 더 좋아? |1| 2020-11-06 김현 9042
9827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1| 2020-11-06 김현 8641
98271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1| 2020-11-06 김현 8821
98270 "삶" 이라는 그릇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 2020-11-06 강헌모 8600
98269 [세상살이 신앙살이] (558)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11-06 강헌모 7641
98268 ★ 사제에게 주는 글 -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 |1| 2020-11-06 장병찬 6310
98267 산보 가는길 2020-11-05 이경숙 7520
98266 "다섯 손가락 기도" 2020-11-05 김현 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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