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9일 (금)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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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417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2| 2020-11-27 김현 8041
9841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 2020-11-27 김현 8161
98415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1코린 ... |2| 2020-11-27 강헌모 6851
9841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 ... |1| 2020-11-27 장병찬 5290
98413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 ... |1| 2020-11-26 장병찬 5280
98412 '가족을 위한 기도' |1| 2020-11-26 이부영 8751
98411 ‘하느님의 거짓말과 제2의 기회’ |2| 2020-11-26 김현 7073
98410 12월의 기도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2| 2020-11-26 김현 6561
98409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1| 2020-11-26 김현 7261
98408 요한 16, 23 묵상 |1| 2020-11-26 강헌모 5151
9840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아들 ... |1| 2020-11-26 장병찬 5290
98406 소중한 친구 2020-11-25 이경숙 6591
98405 그때도 9월이었네...... 2020-11-25 이경숙 5410
9840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5 장병찬 5930
98403 인생의 환절기 |1| 2020-11-25 강헌모 7330
98402 '소중한 하루 가르침' |1| 2020-11-25 이부영 7110
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1| 2020-11-25 김현 5881
98400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0-11-25 김현 5931
98399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2020-11-25 김현 6361
9839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 |1| 2020-11-24 장병찬 6340
98397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1| 2020-11-24 이부영 6570
98396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1| 2020-11-24 김현 8861
98395 행복 처방전 |1| 2020-11-24 김현 6990
98394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는 부부 사랑 |2| 2020-11-24 김현 6760
98393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 2020-11-24 강헌모 6601
9839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참으로 거룩한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24 장병찬 6480
98391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 ... |2| 2020-11-23 장병찬 6920
98390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20-11-23 이부영 7770
98389 어머니의 감사 |2| 2020-11-23 강헌모 9093
98388 잘못된 사랑 |1| 2020-11-23 김현 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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