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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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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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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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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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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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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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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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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동화
1998-11-11
김황묵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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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그래도 명동은 성지다!
1998-12-01
조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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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도 있습니다
1998-12-25
이선중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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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루스생각]김성씨 글을 읽고
1998-12-29
현대일
482
18
3187
[루스생각]애독자님이여..
1998-12-31
현대일
500
18
3881
[심리테스트]나의 인상도·호감도는?
1999-02-09
박정현
801
18
4074
[루스생각]루스와의 대화
1999-02-22
현대일
461
18
4233
[루스생각]루스생각 반성
1999-03-08
현대일
441
18
4843
그들은 결국 그 돌을 던지고야 말았다.
1999-04-27
정형아
486
18
5527
너무나 기쁜 마음에~~★
1999-06-17
김지영
498
18
5531
[RE:5527]잊지마세요
1999-06-17
남봉우
81
2
5586
용서라고 말하는 무관심
1999-06-20
방영완
443
18
5587
나부터 반성합니다.
1999-06-20
이은주
87
0
5599
[RE:5587]나도 재반성
1999-06-21
김천년
52
1
5794
축하해 주세요!
1999-07-02
김상희
431
18
5803
[RE:5794]
1999-07-03
정숙열
57
3
5802
이광호님께
1999-07-03
남준
517
18
6070
쉰살의 어느 사무원...
1999-07-18
강성임
580
18
6087
[RE:6070]50세의 경쟁력
1999-07-19
김천년
137
3
6723
[성모님은 동네북?]
1999-08-31
홍순민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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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9
저희좀도와주세요
1999-09-17
청년서울영엠마우스
480
18
7439
수녀원에서 온 편지
1999-10-21
연평성당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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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
가톨릭 대화방에 대하여
1999-11-11
최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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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693]질문입니다.
1999-11-13
정재희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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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아들이기
1999-11-21
지현정
460
18
8653
박은종 신부님 49제-2월 22일
2000-02-14
이정은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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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6
(제안)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0-02-17
곽일수
831
18
9009
박은종 신부님께 주님의 자비가
2000-03-04
조규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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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
삼각지 성당 신자들에게..
2000-03-15
김대영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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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2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3)
2000-03-23
황인찬
584
18
9858
은종이형의 죽음을 같이 아파하며
2000-04-03
조진환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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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8
현대과학이 밝혀낸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
2000-04-21
곽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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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아 이 사람아 ..
2000-05-13
홍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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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서 일내신 분에게 ...
2000-06-07
홍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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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 관계자께 건의합니다.
200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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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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