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417 * 그대가 준 행복 * |8| 2007-10-06 김재기 5969
30419     Re:* 그대가 준 행복 (행복한 가정은?) |10| 2007-10-06 김성보 55512
30418 피에스타!!! |14| 2007-10-06 조금숙 4139
30456 사람마다 역할이 다르다 |8| 2007-10-08 노병규 4849
30509 * 마음의 창을 열면 * |5| 2007-10-10 김재기 4649
30510 이런 말은 정말 듣기 싫다. |2| 2007-10-10 노병규 5209
30529 *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9| 2007-10-10 김성보 2,4889
30541 * 작은 것의 소중함 * |10| 2007-10-11 김재기 1,2109
30560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 |2| 2007-10-12 노병규 6199
30586 * 이별 * |5| 2007-10-13 김재기 8059
30603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4| 2007-10-14 노병규 6499
30631 깊은 믿음과 헌신으로 드리는 묵주기도 |7| 2007-10-15 임숙향 2,4449
30656 어머니께 가고 싶은 날 |4| 2007-10-16 장석복 4589
30668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5| 2007-10-17 노병규 6449
30686 [* 삶속 *] 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 |5| 2007-10-17 노병규 4629
30704 [생활성가] ♬ 기적의 묵주 - 베베 |6| 2007-10-18 노병규 4779
30706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6| 2007-10-18 노병규 1,0269
30739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김연숙 |3| 2007-10-20 노병규 4169
30799 * 차 한잔 하시겠어요 * |6| 2007-10-23 김재기 5669
30801 말이 남기는 상처 |3| 2007-10-23 노병규 6699
30839 ~~**<당신은 나만의 가을입니다 / 안성란>**~~ |6| 2007-10-24 김미자 4689
30903 ~~**<수능 준비하는 ‘한국의 오체불만족’ 이구원 >**~~ |8| 2007-10-26 김미자 3539
30905 내 남편 |11| 2007-10-26 유금자 1,1669
30908 ♬ 마음을 달래는 고전음악모음 |5| 2007-10-26 노병규 5059
30972 엄마와 하느님 |9| 2007-10-29 이영형 6289
30975 참새와 허수아비 - 조정희 |1| 2007-10-30 노병규 4469
30986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3| 2007-10-30 노병규 4659
31008 * 가을 그 끝자락에서 * |2| 2007-10-31 김재기 5609
31243 지리산 고운동 계곡 |21| 2007-11-11 곽향달 4419
31274 그대는 왠지... |10| 2007-11-12 원종인 6539
31289 효 (孝)...감사함... |11| 2007-11-13 유금자 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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