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426 할머니, 보고 싶어요 |1| 2020-11-28 강헌모 7312
98425 하느님의 섭리는 놀라울 뿐 |2| 2020-11-28 김현 8332
98424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2| 2020-11-28 김현 7571
98423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1| 2020-11-28 김현 8861
9842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 |1| 2020-11-28 장병찬 6140
98421 칠면조 대신 닭도 아닌 달걀 프라이 둘 |2| 2020-11-27 김학선 8631
9842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 |1| 2020-11-27 장병찬 6190
98418 “우리 본당 신부님 담배 끊게 해 주세요” |2| 2020-11-27 김현 9221
98417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2| 2020-11-27 김현 8101
9841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 2020-11-27 김현 8191
98415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1코린 ... |2| 2020-11-27 강헌모 6891
9841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 ... |1| 2020-11-27 장병찬 5300
98413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 ... |1| 2020-11-26 장병찬 5310
98412 '가족을 위한 기도' |1| 2020-11-26 이부영 8811
98411 ‘하느님의 거짓말과 제2의 기회’ |2| 2020-11-26 김현 7073
98410 12월의 기도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2| 2020-11-26 김현 6581
98409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1| 2020-11-26 김현 7281
98408 요한 16, 23 묵상 |1| 2020-11-26 강헌모 5171
9840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아들 ... |1| 2020-11-26 장병찬 5300
98406 소중한 친구 2020-11-25 이경숙 6601
98405 그때도 9월이었네...... 2020-11-25 이경숙 5420
9840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5 장병찬 5950
98403 인생의 환절기 |1| 2020-11-25 강헌모 7350
98402 '소중한 하루 가르침' |1| 2020-11-25 이부영 7140
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1| 2020-11-25 김현 5881
98400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0-11-25 김현 5941
98399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2020-11-25 김현 6381
9839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 |1| 2020-11-24 장병찬 6350
98397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1| 2020-11-24 이부영 6570
98396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1| 2020-11-24 김현 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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