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170 *아내들이 뽑은 베스트 남편 * |2| 2009-01-08 박명옥 2,4835
42459 님 오시는 날 |8| 2009-03-12 신영학 2,4839
43531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3| 2009-05-13 김미자 2,4838
44917 사람이 늙으면... |1| 2009-07-16 이은숙 2,4832
4620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4| 2009-09-17 김미자 2,4839
46620 아내가 사랑한 세 남자 |2| 2009-10-12 노병규 2,4835
46666 부족함과 행복 |2| 2009-10-14 김미자 2,4837
46923 걸림돌과 디딤돌 2009-10-27 조용안 2,4834
47073 지금쯤......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6| 2009-11-04 김미자 2,48312
47074 당신 삶의 감동은 무엇입니까? |4| 2009-11-04 김미자 2,4837
47573 "노부부의 기다림" |2| 2009-12-03 노병규 2,4834
48515 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1| 2010-01-19 노병규 2,4834
5249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1| 2010-06-17 김중애 2,4832
55210 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3| 2010-09-27 김영식 2,4834
55666 아무것도 너를 / 아빌라 대 데레사 |6| 2010-10-16 김미자 2,4836
56417 ☆-..인생에서 가장 견디 힘든 시기는 2010-11-16 박명옥 2,4832
63035 아버지가 자식에게 주는 편지 |6| 2011-07-28 김미자 2,48311
67334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 아야코 |2| 2011-12-09 김미자 2,4838
71549 걷는 기도 2012-07-09 강헌모 2,4835
73847 세상에서 제일 비싼옷을 입은 남자 2012-11-14 노병규 2,4837
74003 영원을 향한 빈그릇 - 김수환 추기경 |1| 2012-11-21 노병규 2,4835
80258 보물같은 소중한 삶.... |6| 2013-12-02 황애자 2,4831
80426 용기있고 희생적인 행동과 사랑 |3| 2013-12-13 강헌모 2,4835
80976 눈물의 결혼반지 |8| 2014-01-22 노병규 2,48313
81413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1| 2014-03-02 김현 2,4834
83785 ◇ 人生은 目的이 아니라 過程이다! |1| 2015-01-29 원두식 2,4836
84576 ◎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 2015-04-16 강헌모 2,4839
87232 ♡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16-03-17 김현 2,4830
88016 (함께생각) 교회가 이중적? 그건 절도 마찬가지, 다만... 2016-07-04 이부영 2,4833
90968 2017년 우리의 현실 |1| 2017-10-29 유재천 2,4831
82,704건 (194/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