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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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201 수련 그늘 / 홍해리 |3| 2013-03-15 강태원 3632
76355 봄의 교향곡 |5| 2013-03-23 강태원 3632
76651 우면산의 봄 소식 2013-04-08 유재천 3631
77199 My Way.. |3| 2013-05-06 강태원 3633
77462 당신이 가난해지는 것이 싫습니다 2013-05-18 이경숙 3631
77688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1| 2013-05-30 김중애 3631
77814 세월 따라간 빈자리 / 하필숙 |4| 2013-06-05 강태원 3633
78640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탈출 34, ... 2013-07-25 강헌모 3630
79042 오늘의 묵상 - 195 2013-08-20 김근식 3630
79626 오늘의 묵상 - 237 2013-10-01 김근식 3630
79804 가끔 외로워질 때면 / 이채시인 2013-10-16 이근욱 3630
79814 오늘의 묵상 - 253 2013-10-17 김근식 3630
80074 낙엽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3-11-09 이근욱 3631
102930 선악과 2023-08-07 이경숙 3630
361 [가톨릭신문]대구 삼덕본당 '사랑의 3000원 나눔운동' 1999-05-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6210
1111 [veritas]선물... 2000-05-01 김민정 3624
1489 하늘에서 보낸 편지...두울 2000-07-29 서미경 3621
2253 눈부처 2000-12-21 강세림 3623
3771 [귀 천] 2001-06-15 송동옥 3626
4095 천/생/연/분-39 2001-07-14 조진수 3624
4111 천/생/연/분-40 2001-07-16 조진수 3624
4297 사제관 일기99/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06 정탁 36212
4315 천원짜리 커다란 선물 2001-08-08 정탁 36210
522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 2001-12-05 최은혜 3622
5342 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을 때 2001-12-26 이영자 3621
6185 작은정성 큰 기쁨 2002-04-26 어장락 3626
6638 사랑의 길 2002-06-25 박윤경 3621
6646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2-06-26 편종철 3625
6662 빵강은 사랑의 빛깔 2002-06-28 이덕원 3624
683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02-07-24 주인선 3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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