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46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2-06-26 편종철 3625
6662 빵강은 사랑의 빛깔 2002-06-28 이덕원 3624
683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02-07-24 주인선 36213
7021 인생의 성공비결 2002-08-19 최은혜 3628
7130 주님의 집이공사중 초대 합니다 2002-08-31 김승환 3621
7460 버스에서 2002-10-16 최은혜 36216
8654 소나무 연가 2003-05-24 천정자 3622
9849 믿음에 대한 확신 2004-02-04 유웅열 3621
9974 자신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라 2004-02-27 황영주 3623
10883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5| 2004-08-02 조경선 3625
11793 언니, 복 받을거예요..^^* |3| 2004-10-20 권명안 3623
12002 인생의 이정표- 자신의 존재의 주체는? |1| 2004-11-10 유웅열 3621
12595 가장 이상적인 삶 *^J^* |1| 2005-01-02 노병규 3623
12689 친구를 사귀려면 ! 2005-01-07 유웅열 3623
13024 (123 ) 기러기 (펌) |18| 2005-02-01 유정자 3624
13397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05-02-28 노병규 3622
13866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위령기도 2005-04-03 노병규 3620
14128 국밥 한 그릇 |3| 2005-04-23 노병규 3621
14543 (시) 어머니, 어머니 성모님(시인 신성수라파엘, 의정부성당) |2| 2005-05-26 신성수 3621
14974 ♧ 이것이 삶이려니 하며 사시구려 2005-06-30 박종진 3621
14977 자신의 삶은 2005-06-30 신성수 3623
15099 5번째 사과와 구조조정 위력 2005-07-08 박정식 3620
15496 고향 (故鄕) |1| 2005-08-10 노병규 3622
15802 성령께 헌신하는 삶 2005-09-04 장병찬 3621
18218 이냐시오 성인의 관대함을 구하는 기도 ╋ 2006-01-24 정정애 3621
18516 가방을 든 여인~~~ 2006-02-13 노병규 3624
18911 ◑[오늘과 내일/오명철]어머니의 기도와 두 추기경 2006-03-09 김동원 3620
19828 To Sir WIth love - Lulu |6| 2006-05-15 정정애 3626
20232 선물(present) 2006-06-10 임숙향 3621
20238 삼위 일체 대축일 2006-06-10 김근식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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