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11 사랑의 파란 장갑 |1| 2005-11-11 이옥 3616
17822 눈사람의 하루 ^*~ |6| 2005-12-27 정정애 3612
18022 교도소에 핀 사랑 |1| 2006-01-11 노병규 3614
18628 교부들의 금언 |4| 2006-02-19 송계남 3612
18950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The Young Ones - Cl ... |2| 2006-03-13 정정애 3612
19421 부활대축일. 부활성야 2006-04-16 김근식 3611
20176 ***나의 부활의 삶이 있기까지 (신앙 고백)*** |1| 2006-06-07 홍선애 3613
20222 그리운 사람들 |1| 2006-06-09 이우정 3612
20543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꼬리글을 달아 주시면...... |22| 2006-06-28 정정애 3614
20590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6-06-30 이관순 3611
20640 비의 전설...[전동기 신부님] |11| 2006-07-03 이미경 3612
21036 * 夫婦間의 知慧로운 和解 |1| 2006-07-21 김성보 3617
21387 세상에 어을리지 않는 사람 2006-08-03 노병규 3615
21716 *** 여자가 자존심을 버린다면 (공감이 가서 ..펌)*** 2006-08-14 홍선애 3616
21844 * 서산 해 뉘엿질 때... |2| 2006-08-18 김성보 3615
22889 당신의 빈자리(5) |3| 2006-09-18 이영갑 3614
24187 가장 멋진 인생이란 |1| 2006-10-30 이관순 3611
24218 행복을 부르는 감사 |1| 2006-10-31 원근식 3612
24219 어느날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1| 2006-10-31 최윤성 3612
24234 기도란 해바라기 꽃과 같습니다 |3| 2006-10-31 최윤성 3616
24353 秋日美松淸談 |5| 2006-11-04 노병규 3617
24703 세상속에서 만난 인연 |1| 2006-11-18 유웅열 3613
24862 눈꽃 아가 |2| 2006-11-26 정영란 3614
24976 Slowly / Ann Margret |2| 2006-12-01 노병규 3618
25205 ♣∞~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요? ~∞♣ |1| 2006-12-10 양춘식 3614
25232 행복한 원망 |4| 2006-12-12 노병규 3616
25780 {테마가 있는 이야기}> ♣ 당신만 보면.... 2007-01-08 박상일 3613
26167 포기와 기회 2007-01-28 양태석 3610
26591 - 지하철 영웅 - |1| 2007-02-19 유재천 3615
28160 [생활 이야기] 꾀순이가 되고픈 베로니카 |4| 2007-05-22 유낙양 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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