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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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296 두려움과 신뢰 |1| 2010-02-22 김중애 3592
49823 적은 내 안에 있다 2010-03-16 원근식 3594
49982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2010-03-21 마진수 3591
50266 소중한 나 |1| 2010-03-31 조용안 3593
5057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1| 2010-04-09 원근식 3597
52061 엄마의 수첩 |1| 2010-05-29 노병규 3592
52481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1| 2010-06-17 조용안 3595
52705 이대로의 나를 받아주소서 2010-06-25 김효재 3591
52714 키가 작은 아씨들...천리포[4] |1| 2010-06-25 노병규 3591
53010 인연 복이 제일 2010-07-06 박명옥 3593
53109 가장 행복한 기다림 |1| 2010-07-10 노병규 3593
5338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010-07-17 임성자 3590
53615 7세 소녀의 마지막사랑 2010-07-25 박정순 35911
53637     Re:7세 소녀의 마지막사랑 |2| 2010-07-25 안종영 1600
53841 나 하나 착한 것으로 2010-08-01 신영학 35913
54061 태안의 야생화 (3) - 거센 바람, 성난 파도 |2| 2010-08-08 노병규 3594
54130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2010-08-11 지요하 3592
54811 자제와 겸손의 덕을 배우게 하소서 |6| 2010-09-10 김영식 3593
55147 신중함과 관대함... [허윤석신부님] |1| 2010-09-24 이순정 3592
55156 눈물이여 영원하라! [허윤석신부님] |2| 2010-09-25 이순정 3596
55682 이렇게 외로운 날에는 |5| 2010-10-16 김영식 3594
56078 모든 성인 대축일 |1| 2010-11-01 김근식 3592
56398 만추의 계절에 |2| 2010-11-15 윤상청 3592
5667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4| 2010-11-28 김영식 3592
58882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11-02-18 김동수 3593
58914 겨울 아가 2011-02-19 김미자 3596
59426 황홀한 끌림 |1| 2011-03-11 원근식 3593
60434 아름다운 삶을 위해 |3| 2011-04-15 허정이 3594
60975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2011-05-07 노병규 3593
61584 당신 이름은 진정한 프란치스칸 입니다. 2011-05-31 조금숙 3594
62432 기다림이 있어 삶은 아름답습니다 2011-07-08 김효재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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