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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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88 갈잎 편지 2012-11-25 강헌모 3591
74122 이 가을에는 .. |3| 2012-11-27 강태원 3593
74348 하얀꿈 나비 2012-12-08 강태원 3591
74570 성탄절을 뜻깊게 2012-12-19 강태원 3590
75200 서로에게 길이 되기...Fr.전동기유스티노 |2| 2013-01-20 이미경 3593
75588 아버님 전상서 2013-02-10 박명옥 3591
75964 고맙습니다. 2013-03-03 원두식 3592
76044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2| 2013-03-08 원두식 3592
76465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13-03-29 김영식 3592
77278 고마운 여동생의 정성 2013-05-09 유해주 3592
77422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2013-05-16 강헌모 3593
77875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13-06-08 마진수 3591
79009 어쩌면 좋아요 / 이채시인 2013-08-18 이근욱 3590
80713 성서사십주간 : 제 1 주 (2013. 8.30~9.4) 묵상 2014-01-04 강헌모 3590
80828 오늘의 묵상 - 321 |1| 2014-01-11 김근식 3590
81619 제40강 생명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2014-03-26 강헌모 3591
101683 선과 악 2022-11-22 이경숙 3590
101751 ★★★★★† [하느님의 뜻] 66.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 |1| 2022-12-03 장병찬 3590
102385 지조 2023-04-03 이경숙 3590
102521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02 장병찬 3590
102848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7-15 장병찬 3590
547 굴이야기 1999-07-30 한서연 3583
1246 (RE:1245) 바로 아랫글..넘 좋습니다.~~~진짜~~ 2000-06-03 이영아 3580
1429 쉬어가는.. 2000-07-14 김지은 3584
2030 * 문제투성이 * 2000-11-07 채수덕 3587
3604 호박엿 친구 2001-05-30 정탁 35811
3935 천/생/연/분-27 2001-06-28 조진수 3585
4449 [열등생에 머물 뻔한 아인슈타인] 2001-08-24 송동옥 35811
6278 아버지의 구두.. 2002-05-07 최은혜 35814
6485 아버지와 마지막 이별 2002-05-31 김미선 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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