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720 모든 것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오늘 주셨다. (마르4,35- ... 2025-02-01 김종업로마노 1211
179719 [연중 제3주간 토요일]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 2025-02-01 김종업로마노 2133
1797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35-41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2025-02-01 한택규엘리사 1010
179716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1-31 장병찬 1090
179715 †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5-01-31 장병찬 900
179714 ★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1-31 장병찬 1310
179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5-01-31 김명준 1201
179712 선물.......우렁 각시 2025-01-31 이경숙 1152
179711 ■ 풍랑에도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 연중 제3주간 토요일(마르 ... 2025-01-31 박윤식 1261
179710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25-01-31 주병순 851
179709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은 ‘모든 것’의, 또 ‘모든 일’의 주님이 ... 2025-01-31 최원석 1113
179708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2025-01-31 최원석 1203
179707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마르 4,31) 2025-01-31 최원석 1246
179706 양승국 신부님_힘들면 언제든지 오라토리오로 달려오너라. 내가 네 ... 2025-01-31 최원석 1256
179705 하느님의 나라 |1| 2025-01-31 최원석 972
179704 오늘의 묵상 (01.3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31 강칠등 894
179703 1월 3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 2025-01-31 강칠등 1144
179702 [연중 제3주간 금요일, 성 요한보스코 사제 기념] 2025-01-31 박영희 1333
17970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2025-01-31 김백봉7 1382
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느님의 나라 “꿈과 실현” |1| 2025-01-31 선우경 1285
179699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2025-01-31 김중애 1493
179698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01-31 김중애 1401
179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31) 2025-01-31 김중애 1796
179696 매일미사/2025년1월31일금요일[(백)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 ... 2025-01-31 김중애 1270
179695 연중 제3주간 토요일 |4| 2025-01-31 조재형 1871
179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26-34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 2025-01-31 한택규엘리사 880
179693 †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5-01-30 장병찬 1050
179692 †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느님 ... |1| 2025-01-30 장병찬 1020
179691 ★29.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 |1| 2025-01-30 장병찬 940
179690 ■ 오직 믿음으로 가장 낮은 삶을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2025-01-30 박윤식 1352
165,645건 (197/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