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381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생성]오늘 집을 나서기 전 |10| 2006-10-04 원종인 35710
23755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4| 2006-10-17 김근석 3573
23950 평생잊지못할 한 구절의 중에서 |1| 2006-10-23 최윤성 3572
24015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2| 2006-10-25 이관순 3572
24162 세상을 살다보면 2006-10-29 최윤성 3574
24921 ♣∞~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 |6| 2006-11-28 양춘식 3576
25675 겨울 초대 |5| 2007-01-03 정영란 3576
26444 장롱면허 탈출기 |2| 2007-02-10 노병규 3576
26471 ♠~ 배고픈 사자 / 인도의 옛이야기 ~♠ |3| 2007-02-11 양춘식 3574
27015 꽃잎 사랑 2007-03-12 김정숙 3573
27064 그대가 성장하는 길 (56) - 심심하고 따분함을 물리치십시오.- |1| 2007-03-15 민경숙 3573
27756 방망이 깎던 노인- 엽차와 인생과 수필. |3| 2007-04-25 유웅열 3573
27857 기도는 나누는 것 (23) 2007-05-02 김근식 3571
28284 수업 2007-05-29 손순옥 3571
30074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 2007-09-17 김지은 3573
30075     Re: . .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9/17) |1| 2007-09-17 김지은 861
31154 한 뼘의 키가 자라기까지 |6| 2007-11-07 원근식 3577
31264 언제나 다정한 서울의 숲 |5| 2007-11-12 유재천 3574
33202 * 이 시대에 아버지란 진정 누구인가 * |2| 2008-01-25 노병규 3574
33977 2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렬 신부 |2| 2008-02-24 홍추자 3576
34022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 Grace Singers * |2| 2008-02-26 노병규 3572
34186 겨울의 끝자락 2월은 가고 3월이.... |4| 2008-03-01 윤기열 3577
34940 [하나 됨] |2| 2008-03-28 김문환 3575
36341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못난이 군종신부 2008-05-25 노병규 3574
36772 21. 나의 정배 |1| 2008-06-15 최인숙 3573
37037 2008 서울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2008-06-28 노병규 3573
37188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1| 2008-07-05 노병규 3572
38135 여름 나들이 2008-08-18 이용성 3572
38413 기상(機上)에서의 묵상(默想) /혜천 김기상 |2| 2008-09-02 김순옥 3573
39473 멈춰서서 2008-10-23 안성철 3572
39668 칠삭둥이 다윗 2008-10-31 신옥순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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