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08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10-05-30 김중애 3565
52487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1| 2010-06-17 원근식 3562
52514 나팔꽃 / 이해인 |1| 2010-06-18 노병규 3564
52646 그냥 차나 한잔 |2| 2010-06-23 조용안 3563
52682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0-06-24 김중애 3561
54185 성모승천 대축일을 앞두고 |2| 2010-08-14 김영식 3563
54826 고 백 |5| 2010-09-11 권태원 3564
54837 진실은 가슴 속에 있습니다 2010-09-12 조용안 3562
54899 눈 물 |5| 2010-09-14 권태원 3562
55371 남한산성 (4) - 야생화를 가까이 |1| 2010-10-04 노병규 3562
55376 아버지 학교 2010-10-04 장홍주 3561
55815 성모님의 보호를 받은 크리스토프 콜럼부스[허윤석신부님] 2010-10-22 이순정 3563
56615 명선도의 환상적 일출과 강양항의 그림같은 새벽 2010-11-25 노병규 3561
57417 배워야 한다. 2010-12-26 박명옥 3562
57856 자신의 눈을 가진사람. 2011-01-10 김중애 3561
58031 고독의 중독자 |2| 2011-01-16 김영식 3563
58904 향이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1| 2011-02-18 박명옥 3560
59436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2011-03-11 박명옥 3561
60709 목련이 피었다 지고... |3| 2011-04-26 최진희 3563
61915 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 |1| 2011-06-16 전대식 3564
63067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1| 2011-07-29 박영진 3562
63095 차는 향기로 말하고 사람은 인품으로 말한다. |1| 2011-07-30 박명옥 3562
6401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4| 2011-08-27 노병규 3568
65059 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세이 |1| 2011-09-26 노병규 3566
65164 제게는 절름발이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3| 2011-09-29 노병규 3567
66037 천국에는 진짜 문이 있을까? 2011-10-25 김문환 3563
66200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1| 2011-11-01 노병규 3563
66272 ☆마음만 오세요, ☆ |4| 2011-11-02 마진수 3567
66320 기도 2011-11-04 김문환 3561
66514 빈 마음으로 |1| 2011-11-11 신영학 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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