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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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344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 2013-07-06 김정현 3560
78643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3-07-25 이근욱 3560
78654 아! 나 돌아가고 싶다~ 2013-07-26 이명남 3561
78985 나는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려낸 주 너희 하느님이다. (레위 ... 2013-08-17 강헌모 3560
79139 오늘의 묵상 - 201 2013-08-26 김근식 3560
79553 오늘의 묵상 - 232 2013-09-26 김근식 3560
101714 ★★★† 54.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 ... |1| 2022-11-27 장병찬 3560
102106 ★★★★★† 46.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 |1| 2023-02-06 장병찬 3560
102437 ■† 11권-6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 |1| 2023-04-14 장병찬 3560
205 (no subject) 1999-01-06 임정원 3556
236 반포성당 루나수녀님,안젤라,로사만 보세요. 1999-02-08 이응제 3551
461 *** 매일의 생활 *** 1999-06-30 홍 가밀라 3555
3083 너/의/ 결/혼/식/-(17) 2001-03-19 조진수 3553
3640 천생연분-#8 2001-06-04 조진수 3553
5364 그대 기쁨과 사랑을 2001-12-30 이풀잎 3554
5726 친구야... 2002-02-25 박윤경 3552
5992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2002-04-03 박윤경 3556
6002 햇살에게.. 2002-04-04 최은혜 3555
6203 그대의 행복 안에... 2002-04-29 이화연 3554
6217 풍경 2002-04-30 박윤경 3555
6412 바로 지금 2002-05-22 박윤경 35513
7115 어머니.. 2002-08-29 최은혜 3557
7343 그리움을 어찌해야하나요?? 2002-09-29 왕자의 여우 3556
8029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15 현정수 3556
8084 어머니! 당신이 삶의 모범입니다. 2003-01-25 이현숙 3554
9328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2003-10-08 송수일 3555
9373 사랑으로 엮어진 기차여행 2003-10-17 박영희 3552
9382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진 순간으로 2003-10-20 박영희 3553
9812 어제는 기쁜날이었다. 2004-01-28 마남현 3557
9883 엄마 나 왜 먹었어? 2004-02-12 정인옥 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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