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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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8681
157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7801
158 호외(한국 주교단 사도좌 방문 기사) 2007-11-28 서울대교구사목국 3,2261
159 '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Spe salvi) 2007-12-05 서울대교구사목국 1,7501
160 사랑의 열매는 '회개의 열매' 2007-12-12 서울대교구사목국 1,8991
161 말씀은 오늘도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있습니다. 2008-01-10 서울대교구사목국 1,7491
162 그리스도의 모든 사명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 안에 모두 함축됩니다 ... 2008-01-16 서울대교구사목국 1,7261
163 하나 되게 하소서! 2008-01-23 서울대교구사목국 1,7391
86 구유의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표징이 됩니다. 2005-12-21 서울대교구사목국 2,1961
87 요셉, 마리아와 함께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 합시다. 2005-12-21 서울대교구사목국 2,0241
88 성탄 밤미사 강론 2005-12-28 서울대교구사목국 3,0351
89 복음을 항구하게 산다는 것은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2006-01-06 서울대교구사목국 1,9861
90 평화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2006-0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9741
92 기쁜 마음으로 세례 성사의 아름다움을 다시 찾읍시다. 2006-01-13 서울대교구사목국 2,1121
93 생명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신 그분을 찾고, 만납시다. 2006-01-20 서울대교구사목국 1,8751
94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일치기도주간) 2006-01-28 서울대교구사목국 2,0001
95 교회의 역사는 성덕의 역사입니다. 2006-02-06 서울대교구사목국 2,1141
96 생명은 언제나 사랑으로 받아야할 선물입니다. 2006-02-08 서울대교구사목국 2,9031
97 고통 받는 이들에게 자비를... 2006-02-20 서울대교구사목국 1,9941
69 열정에 가득찬 한 사람은 온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05-09-23 서울대교구사목국 2,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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