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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늘 깨어 있어라!
<깨어 있음의 예찬禮讚, 깨어 있음의 축복祝福> 자식 자랑은 팔불출에 속한다는데 저는 제자들 자랑을 하고 싶습니다. 판단이나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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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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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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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회개의 표징, 회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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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온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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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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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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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제가 감히..
2001-09-16
신용호
1,540
8
3131
신용호님께 감사드리며
2001-09-17
정준영
1,106
8
3178
[이풀잎] 님에게 진정으로 부탁 드립니다.
2001-09-29
정영일
904
8
3199
Trinitas합창단과 Laudate청년성가단
2001-10-06
최경하
1,052
8
3314
경상도 시골 신부 이야기
2001-11-17
안상호
1,173
8
3260
안면도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일지
2001-10-26
윤종관
991
8
3261
[서울 청담동]음악회 참관기
2001-10-28
김건정
1,324
8
3214
성탄대축일을 준비하고 있는 성가대의 고민.
2001-10-12
정영일
978
8
3249
시카고 교외 쉠버그 마태오 성당 미사 참례기
2001-10-22
홍영삼
715
8
3428
신부님께 드리는 목소리이야기
2001-12-20
정준영
1,020
8
3558
[소식]교황, 라틴어의 보다 광범한 사용 요구
2002-02-23
이봉섭
1,298
8
3541
[RE:3540]조심스럽습니다.
2002-02-16
류대희
879
8
3634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대구)미사참례기
2002-03-31
김건정
952
8
3581
[뜨리니따스]이대성미사곡 성음악미사
2002-03-02
최경하
1,108
8
3663
애석(哀惜)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섭섭함이여
2002-04-15
이종설
1,794
8
3692
PBC-TV[다함께 성가를]담당자 님에게
2002-05-03
정영일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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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소명여중[세라핌합창단]이 우리에게 준 메시지
2002-05-16
정영일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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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세실협회를 탈퇴하면서]
2002-06-02
정영일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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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쓴소리]도 정말로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겠네.
2002-05-22
정영일
1,208
8
3952
읽기가 남사스럽구려!! 특정사제의 실명까지 거론하다니. 원참..
2002-06-28
정영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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