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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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 대림 제2주일 교황님 삼종기도 2008-12-08 김호열 2,0031
174 교황 베네딕또 16세: "기도하는 삶" 2008-12-06 김호열 2,0062
173 교황님 일반 알현 2008-12-06 김호열 1,8701
172 생명의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한 기도 2008-12-03 김호열 1,7572
171 하느님께서 테러리스트들의 마음을 ... 2008-12-01 김호열 1,5421
170 대림 제1주일 교황님 삼종기도 2008-12-01 김호열 1,8652
169 [공지] 교황청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2008-12-01 굿뉴스 2,7701
168 그는 예수님께서 삶과 죽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심을 드 ... 2008-03-12 서울대교구사목국 1,9811
167 그분은 현상적인 죄를 보지 않으시고... 2008-03-05 서울대교구사목국 1,8211
166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목말라 하십니다. 2008-02-27 서울대교구사목국 1,9661
165 우리는 희망으로 변모합니다. 2008-02-20 서울대교구사목국 1,8902
164 당시, '복음' 이라는 말은 황제가 하는 말을... 2008-01-31 서울대교구사목국 1,8212
163 하나 되게 하소서! 2008-01-23 서울대교구사목국 1,7391
162 그리스도의 모든 사명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 안에 모두 함축됩니다 ... 2008-01-16 서울대교구사목국 1,7261
161 말씀은 오늘도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있습니다. 2008-01-10 서울대교구사목국 1,7491
160 사랑의 열매는 '회개의 열매' 2007-12-12 서울대교구사목국 1,8991
159 '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Spe salvi) 2007-12-05 서울대교구사목국 1,7501
158 호외(한국 주교단 사도좌 방문 기사) 2007-11-28 서울대교구사목국 3,2261
157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7801
156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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