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55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3| 2008-12-11 원근식 5279
40559 이런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3| 2008-12-11 노병규 1,4469
4057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7| 2008-12-12 김미자 5749
40603 아름다운 세상 |3| 2008-12-13 김미자 5119
40733 포인세티아의 전설 2008-12-18 김지은 5679
40743 * 살면서 우연한 인연은 없습니다 * |2| 2008-12-18 김재기 1,3499
40744 이해인 수녀님과 노래솜씨..... |5| 2008-12-18 노병규 6439
40747 밥을 꿔 드립니다 2008-12-19 이영형 4629
4077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2| 2008-12-20 조용안 3659
40777 ♧ 아름다운 사랑♧ |4| 2008-12-20 김종업 4739
40800 왜 때려?/글:강 길웅 신부/끝까지 읽으시길 권장 |3| 2008-12-21 원근식 4709
4080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6| 2008-12-21 김미자 5709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59
4084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2)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2-23 노병규 5739
40921 * 그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 |4| 2008-12-26 김재기 6419
40922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4| 2008-12-26 김재기 9809
40937 * 산 - 소리 * |4| 2008-12-27 김재기 5769
40938 * 마음의 문을 활짝 여세요 * |4| 2008-12-27 김재기 5939
40939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4| 2008-12-27 김미자 1,0399
41011 *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시) * |4| 2008-12-31 김재기 1,0069
4104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7| 2009-01-01 노병규 2,5659
410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3| 2009-01-03 원근식 8089
41086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6| 2009-01-04 김미자 6109
41102 지금 힘드세요? |6| 2009-01-05 김미자 9829
41144 몸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 |7| 2009-01-07 김미자 1,2689
41145 백로 가족 |3| 2009-01-07 노병규 5109
41165 *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5| 2009-01-08 김재기 2,5059
41166 새해 선물 / 백 헤레나 |4| 2009-01-08 김미자 5789
41203 살아가는 이유 |4| 2009-01-10 김미자 6349
41204 【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 |4| 2009-01-10 김미자 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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