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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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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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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046 †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 [하느님의 뜻 ... |1| 2022-05-08 장병찬 2,9090
225045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2022-05-08 주병순 4,4290
225042 05.08.부활 제4주일."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요 ... |1| 2022-05-08 강칠등 2,5801
225038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05-07 장병찬 7,3280
225037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 |1| 2022-05-07 장병찬 1,7090
225036 5월8일 어버이날을 즈음하여 부모님 산소에서 2022-05-07 이돈희 4,1551
225035 전주/광주 교구 2박3일 성지순례(6월17일~6월19일) 신청 접 ... 2022-05-07 이용주 3,1810
225034 춘천/원주 교구 2박3일 성지순례(5월22일~5월24일) 신청 접 ... 2022-05-07 이용주 2,5590
225033 너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 ... 2022-05-07 주병순 3,0040
225031 05.07.토."너희도 떠나고 싶으냐?(요한 6, 67) |1| 2022-05-07 강칠등 4,2451
225030 인생의 가지치기 2022-05-07 박윤식 3,4531
225028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5-06 장병찬 4,1180
225027 † ‘피앗’ -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 [하느님의 ... |1| 2022-05-06 장병찬 4,6690
22502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2-05-06 주병순 3,2270
225025 05.06.금."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1| 2022-05-06 강칠등 2,9382
22502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5-06 장병찬 3,6370
225023 †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 ... |1| 2022-05-06 장병찬 3,6370
22502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2-05-05 주병순 3,5690
225021 05.05.목."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요한 ... |1| 2022-05-05 강칠등 4,0571
225020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5-05 장병찬 3,7900
225019 †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 [하 ... |1| 2022-05-05 장병찬 2,9980
225017 어버이날을 만든 UN 평화대사 이돈희 선생을 찾아 |1| 2022-05-05 이돈희 5,0371
225015 전국 167곳 성지,사적지 중 대전교구 25곳 2박3일 성지순례기 2022-05-04 오완수 3,4490
225014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 2022-05-04 주병순 2,3100
225013 05.04.수."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1| 2022-05-04 강칠등 2,6421
225012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삶 2022-05-03 박윤식 5,1054
225011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5-03 장병찬 1,5010
225010 †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 ... |1| 2022-05-03 장병찬 4,6240
22500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2022-05-03 주병순 4,1980
225008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5-03 장병찬 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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