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57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25-01-25 주병순 1220
179569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독서(사도22,3~16 ) 2025-01-25 김종업로마노 1530
179568 1월 25일 / 카톡 신부 2025-01-25 강칠등 1362
179567 오늘의 묵상 [01.25.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한상우 신 ... 2025-01-25 강칠등 1452
179566 송영진 신부님_<바오로 사도의 회심은, 회개와 구원의 본보기입니다 ... 2025-01-25 최원석 2552
179565 반영억 신부님_회심은 삶의 방향 전환이다 2025-01-25 최원석 1853
179564 이영근 신부님_“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 2025-01-25 최원석 2022
179563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2025-01-25 최원석 1491
179562 양승국 신부님_바오로 사도의 그 거룩한 삶의 전환! 2025-01-25 최원석 2203
1795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회심의 여정 “회심과 복음 선포” |1| 2025-01-25 선우경 1692
179560 연중 제3 주일 |4| 2025-01-25 조재형 3074
179559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5-01-25 유경록 1450
179558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5-01-25 박영희 1892
179557 ^^ 2025-01-25 이경숙 1341
179556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2025-01-25 김중애 1811
179555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 2025-01-25 김중애 1792
179554 매일미사/2025년1월 25일토요일[(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 2025-01-25 김중애 1781
179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6,15-18 / 성 바오로 사도의 ... 2025-01-25 한택규엘리사 1110
179552 괜찮습니다. 2025-01-24 이경숙 1452
179551 †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1-24 장병찬 1070
179550 †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 |1| 2025-01-24 장병찬 1120
179549 †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 |1| 2025-01-24 장병찬 1130
179548 ★2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들들 ... |1| 2025-01-24 장병찬 1140
179546 훌륭한 부모. 2025-01-24 이경숙 1563
179545 님의 맹점. 2025-01-24 이경숙 1532
179544 ■ 오직 십자가 지겠다는 그 마음으로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 2025-01-24 박윤식 1792
179543 ■ 지금 우리는 어디에 미쳤는지 / 연중 제2주간 토요일(마르 3 ... 2025-01-24 박윤식 1481
179542 2025-01-24 이경숙 1702
179541 ■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 ... 2025-01-24 박윤식 1361
17954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 2025-01-24 박영희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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